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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니]5대금융지주 CSO 신설 ‘신한’뿐…대부분 겸업

2021-12-08 08:53, 강수인 기자 [XML:KR:1201:금융]
#신한지주(055550) #하나금융지주 #KB금융지주 #ESG경영 #CSO
 (사진 = 강수인 기자)
(사진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오는 2025년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공시가 의무화되는 가운데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및 비재무성과를 총괄하는 CSO(최고 지속가능경영책임자) 자리가 별도로 존재하는 곳은 5대 금융지주(신한·KB·하나·우리·NH농협) 중 신한금융지주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전략(Strategy)과 지속가능(Sustainablity)을 모두 책임지는 CSSO자리를 올해 초 신설했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CSSO는 이사회 내 존재하는 ESG위원회에서 결정된 전략을 실행하는 총괄 책임자”라며 “ESG를 신한금융의 전략차원에서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차원에서 전략담당부사장이 지속가능경영도 책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지주를 제외한 금융지주 실무자들은 “CSO 자리를 신설할 필요가 없다”며 “ESG위원회가 충분히 CSO역할을 하고 있고 지속가능경영을 총괄하는 담당자도 있다”고 입을 모았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지속가능 경영을 담당하는 ESG임원이 따로 있고 ESG부서와 ESG위원회가 충실하게 업무를 하고 있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계속해서 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경영지원부문 담당 임원이 ESG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ESG경영위원회'를 보좌하면서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NH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ESG를 총괄하는 책임자는 따로 있지만 CSO라는 직책을 사용하진 않는다”며 “CSO가 따로 필요하다면 신설하겠지만 아직까진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하나금융지주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은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위원장이 담당하고 있다”며 “지속가능경영과 전략은 따로 운영되며 각각 총괄하는 분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성후 한국ESG학회 부회장은 “비재무성과를 책임지고 ESG활동을 기업에 독려하며 향후 상품, 투자방향 결정에 참여하는 역할뿐 아니라 기업다양성, 기업문화를 아우르며 회사의 ‘평판’을 책임지는 역할”이라며 “ESG 행보에 대해 책임지고 리드할 수 있는 역할인 CSO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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