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호정 의원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0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종합감사 참고인으로 출석한 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에게 질의했다.
류호정 의원은 중국 정부의 한한령 이후 지속돼 온 한국게임 판호 금지 장기화 현황을 지적하며, 국내 게임사의 피해 축소를 위한 정부의 방안 도모를 촉구했다.
류 의원은 “사드 이후, 중국정부의 한국게임 판호 금지가 장기화됨에 따라서 국내 게임사들의 피해가 상당할 것 같다”며 “중국은 2017년 이후 외국 게임에 의한 판호 발급 건수가 874건인데, 그중 한국게임은 3건에 불과”한 게임업계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이에 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은 “중국은 세계 2위 규모의 게임 시장이며 한국의 신규게임 진출 자체가 막히는 것은 도전 기회를 상실하는 것과 같아 기업에 큰 피해”라고 답변했다.
류호정 의원은 중국 정부의 한한령 이후 지속돼 온 한국게임 판호 금지 장기화 현황을 지적하며, 국내 게임사의 피해 축소를 위한 정부의 방안 도모를 촉구했다.
류 의원은 “사드 이후, 중국정부의 한국게임 판호 금지가 장기화됨에 따라서 국내 게임사들의 피해가 상당할 것 같다”며 “중국은 2017년 이후 외국 게임에 의한 판호 발급 건수가 874건인데, 그중 한국게임은 3건에 불과”한 게임업계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이에 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은 “중국은 세계 2위 규모의 게임 시장이며 한국의 신규게임 진출 자체가 막히는 것은 도전 기회를 상실하는 것과 같아 기업에 큰 피해”라고 답변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한국기업이 중국에서 판호를 발급받기 위해선 중국 내에 자본금 51% 이상의 중국 자본으로 설립된 지사가 있어야 하며 아래의 세 가지 허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류호정 의원은 “판호 신청 요건, 이 부분이 국내 게임사 입장에서는 불리하다고 생각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는 문호를 다 개방했다”며 “상호주의 원칙에 의해서 중국도 문호를 개방하도록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산자부 문승욱 장관은 ‘한중 FTA 협상 과정에서 문화콘텐츠 산업 교류를 위해 노력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이후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역시 “한중 FTA 서비스 투자 분야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해당 채널을 통해 강하고 지속적으로 요청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류호정 의원은 게임 산업에 있어 “중국의 시장 규모는 굉장히 크다. 글로벌 론칭시 중국 시장을 무조건 고려할 수밖에 없다”며 “요구, 촉구만 하면 현업의 개발자들은 발만 구른다”는 게임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강조했다.
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은 “게임산업은 한류컨텐츠 수출 비중에서 50% 이상을 꾸준히 기록해온 효자 산업”이라며 “중국에서 판호가 발급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고 알렸다. 또 “기존에 서비스하던 기업들 그리고 신규 진출을 노리고 있는 기업들이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해서 중국 유저들에게 선택받을 기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수출의 67%는 게임으로 한류를 주도하고 있고 또 게임의 무역수지 흑자는 전체의 16.35%를 차지할 정도로 수출 효자 산업”이라며 “한국게임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부처에서 주도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산자부 문승욱 장관은 ‘한중 FTA 협상 과정에서 문화콘텐츠 산업 교류를 위해 노력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이후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역시 “한중 FTA 서비스 투자 분야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해당 채널을 통해 강하고 지속적으로 요청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류호정 의원은 게임 산업에 있어 “중국의 시장 규모는 굉장히 크다. 글로벌 론칭시 중국 시장을 무조건 고려할 수밖에 없다”며 “요구, 촉구만 하면 현업의 개발자들은 발만 구른다”는 게임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강조했다.
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은 “게임산업은 한류컨텐츠 수출 비중에서 50% 이상을 꾸준히 기록해온 효자 산업”이라며 “중국에서 판호가 발급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고 알렸다. 또 “기존에 서비스하던 기업들 그리고 신규 진출을 노리고 있는 기업들이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해서 중국 유저들에게 선택받을 기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수출의 67%는 게임으로 한류를 주도하고 있고 또 게임의 무역수지 흑자는 전체의 16.35%를 차지할 정도로 수출 효자 산업”이라며 “한국게임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부처에서 주도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증권업계기상도NH투자증권 맑음 IMA 1호 현금성 보상으로 승부수신한투자증권 맑음 개인전문투자자 대상 선물환매도 상품 출시](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73116_808748_0.png)
![[NSP PHOTO]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휴젤 맑음 이사회 재편셀트리온 맑음 브라질 수주 글로벌 채널 확보 행보](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71018_808745_0.png)
![[NSP PHOTO]업앤다운게임주 하락컴투스홀딩스모비릭스](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70338_808743_0.jp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아이들 손에서 쏟아진 동전3655만원의 마음이 모였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214827_807841_0.jpg)
![우리은행[N06] [NSPAD]우리은행](https://file.nspna.com/ad/N06_wooribank_5198.jpg)
![우리카드[N06] [NSPAD]우리카드](https://file.nspna.com/ad/N06_wooricard_5197.png)
![하나은행[N06] [NSPAD]하나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ebhana_5196.jpg)
![고려아연[N06] [NSPAD]고려아연](https://file.nspna.com/ad/N06_koreazinc_5195.jpg)
![신한은행[N06] [NSPAD]신한은행](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bank_5194.jpg)
![KB국민은행[N06] [NSPAD]KB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93.jpg)
![동아쏘시오홀딩스[N06][N06_doasosio_5186] [NSPAD]동아쏘시오홀딩스](https://file.nspna.com/ad/N06_doasosio_5186.jpg)
![LG유플러스[N06] [NSPAD]LG유플러스](https://file.nspna.com/ad/N06_uplus_5185.png)
![롯데건설[N06][N06_lottecon_5183] [NSPAD]롯데건설](https://file.nspna.com/ad/N06_lottecon_5183.jpg)
![신한카드[N06] [NSPAD]신한카드](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card_5176.jpg)
![OK저축은행[N06] [NSPAD]OK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oksaving_5175.png)
![스마일게이트[N06] [NSPAD]스마일게이트](https://file.nspna.com/ad/N06_smilegate_5162.jp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146.jpg)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하락신한지주기업은행](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64422_808734_0.jpg)
![[NSP PHOTO]업앤다운제약주 하락한올바이오파마인벤테라](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64101_808730_0.png)
![[NSP PHOTO]업앤다운증권주 상승 한화투자증권한국금융지주](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63144_808722_0.png)
![[NSP PHOTO]삼성바이오로직스 첫 파업 임박생산지배구조 리스크에 법적 대응까지](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50455_808691_0.png)
![[NSP PHOTO]외환보유액 한달새 40억달러 가까이 감소환율시장안정 조치 영향](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03212_808623_0.jpg)
![[NSP PHOTO]금리 낮추라는데 구조는 복잡보증대출 규제 효과 불확실](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03623_808620_0.jpg)
![[NSP PHOTO] CJ푸드빌 1조 클럽 복귀글로벌외식 동반 성장 상승](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61739_808706_0.jpg)
![[NSP PHOTO]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7년 연속 1위시장 선도 지속](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41824_808523_0.jpg)
![[NSP PHOTO]NH투자증권 IMA 1호 현금성 보상으로 승부수증권업계 초기 흥행엔 효과 장기 전략은 과제](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42009_808522_0.png)
![[NSP PHOTO]삼성SDS 첼로스퀘어 콘퍼런스 2026 개최에이전틱 AI 공급망 시대](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42423_808526_0.jpg)
![[NSP PHOTO]평택 고덕 알파탄약고 이전 완료주택공급 확대 여건 마련](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65911_808741_0.jpg)
![[NSP PHOTO] e스포츠 세제지원 5년으로 늘린다구단 운영 여건 달라질까](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42550_808669_0.jpg)
![[NSP PHOTO]대웅제약 스토보클로 실적 상승 첫 해 누적 매출 118억 원 기록](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70115_808574_0.jpg)
![[NSP PHOTO]플래티어 매터모스트와 협력AI 전환 사업 강화](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43710_808529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