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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네팔서 4000억원 규모 ‘수력발전소’ 수주

2020-10-29 15:52, 유정상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두산중공업(034020) #네팔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NWEDC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두산중공업(034020)이 한국남동발전·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국제금융공사(이하 IFC) 등이 추진하는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에 참여한다.

 

(사진=두산중공업)
(사진=두산중공업)

이를 위해 두산중공업은 한국남동발전이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NWEDC’와 40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NWEDC는 한국남동발전 50%, KIND 25%, IFC 15% 등이 지분 참여하고 있는 특수목적법인이다.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는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쪽 70km에 위치한 트리슐리 강에 216MW 규모로 건설된다. 공사기간은 약 5년이며, 두산중공업은 터빈, 발전기 등 주요 기자재를 제작·공급하고 발전소 건설을 담당하게 된다.

박인원 두산중공업 플랜트 EPC BG장은 “이번 수력발전 수주로 해상풍력, 수소 등을 포함하는 두산중공업의 친환경 에너지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국내 노후 수력발전소 현대화 사업 등 국내·외 시장 참여 기회가 확대될 전망인 만큼 관련 기자재, 설계 등의 국산화 속도를 높이고, 국내 유관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한국남동발전의 파키스탄 2호 수력발전 사업 참여도 가시화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발전소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북쪽 375km에 위치하며 2022년 말 착공 예정이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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