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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넷’ 코로나로 8월 12일로 국내 개봉…‘뮬란’도 연기

2020-07-01 13:47, 이복현 기자 [XML:KR:1502:영화]
#테넷 #뮬란 #코로나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영화 ‘테넷’이 국내 8월 12일 개봉한다.

당초 7월말 개봉을 예정했지만 미국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개봉일을 연기함에 따라 국내 개봉일 역시 변경됐다.

놀란 감독의 최고 야심작인 ‘테넷’은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멀티 장르 액션 블록버스터다.

존 데이비드 워싱턴, 로버트 패틴슨, 케네스 브래너, 엘리자베스 데비키, 애런 존슨, 마이클 케인 등의 배우가 출연한다.

‘테넷’은 세계 영화 팬들이 뽑은 2020년 최고 기대작이자 코로나 사태로 인해 침체된 전 세계 영화계에 부흥의 신호탄이 될 작품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디즈니의 ‘뮬란’도 개봉을 연기했다. 디즈니는 7월 24일 개봉 하려했던 ‘뮬란’의 개봉을 한 달 더 연기해 8월 21일 개봉하기로 했다.

뮬란의 개봉 연기 역시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한 데 따른 것이다.

‘뮬란’은 중국 남북조시대 여성 영웅 이야기를 다룬 동명 애니메이션(1998)을 실사로 옮긴 작품으로, 홍콩의 민주화시위를 폭력진압한 홍콩경찰을 지지한 유역비가 주연을 맡고 있다.

유역비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나는 홍콩 경찰을 지지한다. 나를 쳐도 된다. 홍콩은 부끄러운 줄 알라”는 글을 게시한 바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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