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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인’ 8월 개봉…이지연·김영재·하준 등 출연

2020-07-01 20:50, 이복현 기자 [XML:KR:1502:영화]
#리메인 #8월개봉 #이지연 #김영재 #하준
고품격 감성 멜로 티저포스터 공개
 (사진 = 영화사 오원)
(사진 = 영화사 오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리메인’이 오는 8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리메인’은 겉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부부생활을 이어가지만 왠지 모를 공허함을 느끼는 수연(이지연)이 우연히 무용치료 강사직을 맡은 후 그곳에서 만난 준희(하준)로 인해 알 수 없는 감정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다룬 고품격 감성 멜로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감각적인 색감과 매력적인 아트워크로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다른 사랑 다른 끌림, 우리는 함께할 수 있었을까”와 “사랑이 남겨진 자리”라는 카피는 색다른 고품격 감성 멜로의 탄생을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리메인’은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장편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김민경 감독의 섬세한 시선과 디테일하게 그려낸 미묘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서 걸크러쉬의 정석을 보여준 배우 이지연이 일상의 공허함 속 예상치 못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수연으로 분해 복잡한 내면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드라마 ‘하이에나’, ‘바람이 분다’ 등 최근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펼친 배우 김영재가 아내 수연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혼란을 겪는 남편 세혁으로 분해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범죄도시’에서 막내 형사로 얼굴을 알린 후 드라마 ‘블랙독’으로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는 배우 하준이 아픔을 가졌지만 당찬 성격을 가진 준희로 분해 매력적인 캐릭터 변화를 예고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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