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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부동산정책 주무장관 김현미 전문성 없다”

2020-07-08 08:45, 강은태 기자 [XML:KR:1902:국회위/정당]
#주호영 #부동산정책 #부동산정책 #김현미
“지난 3년 간 22번의 부동산 정책 있었지만 주택가격 52% 상승”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사진 = 미래통합당)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사진 = 미래통합당)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개최한 ‘부동산 정책 진단’ 긴급 간담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부동산정책에 대한 전문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부동산정책 주무장관인 김현미 장관은 전혀 전문성이 없다”며 “이런 분을 국토부장관 맡길 때 사실 제가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대단히 복잡하고 종합적인 부동산정책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아니나 다를까 우려는 현실이 됐다”며 “이 정부 들어 지난 3년 간 모두 22번의 부동산 정책이 있었지만 지난 3년간 주택가격은 무려 52%나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또 주 원내대표는 “이에 반해서 저희당 집권하고 있는 9년간은 26%. 사실상 같은 동률기간도 따지면 이 정부 들어서 6배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현미 장관은 모든 정책기관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 이런 가상현실 같은 인식을 보였다”고 비꼬았다.

특히 “부동산정책은 여러 가지 교육정책, 사회정책, 금융정책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나오는 정책인데 이것 하나 제대로 하지 못 하고 지금 다시 뒤늦게 나온 대책이라는 것도 일관성이 없고 앞뒤가 안 맞는 그런 정책들이다”며 “오죽하면 경제 교과서와 싸우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겠나”라며 한심해 했다.

주 원내대표는 “2007년 12월말에 노무현 대통령께서 노무현 정부에서 정리한 두 가지 중요한 정책이 있다”며 “대한민국의 부동산 정책과 교육 정책을 정리해 본 책이 있으니 이를 보고 잘 하면 성공할 거라고 하면서 건네준 책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제가 청문회 때 김현미 장관 그 책 봤냐고 물어봤더니 구경도 못 해봤다고 한다”며 “ 지금도 안 늦으니까 노무현 정부 말기에 부동산정책 실패로 세금 폭탄이니 하고나서 민심 다 잃고 하지 않았나. 빨리 자신들 실패했던 정책 다시 돌아보고 그 책도 한 번 보고, 그리고 우리 미래통합당이 제시하는 전문가들의 대안도 들어서 빨리 제대로 해주고, 제대로 할 자신이 없으면 빨리 그만두고 나왔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당 정책위와 여의도연구원 주최 부동산 정책 진단 긴급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당 정책위와 여의도연구원 주최 부동산 정책 진단 긴급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 미래통합당)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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