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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김현주, 새 드라마 ‘언더커버’ 출연 확정..내년 상반기 JTBC 방송 예정

2020-07-08 10:52, 류수운 기자 [XML:KR:1501:방송/연예]
#지진희 #김현주 #JTBC #드라마 #언더커버
지진희, 정체 숨긴 안기부요원·김현주, 정의실현 인권변호사로 각각 변신..촬영 돌입 ‘기대감↑’
 (사진 = 이끌엔터테인먼트, YNK엔터테인먼트)
(사진 = 이끌엔터테인먼트, YNK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지진희와 김현주가 동명의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한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에서 연기재회한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으로 본격 촬영 돌입을 알린 이 드라마는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언더커버’ 안기부요원과 정의를 위해 최초의 공수처장이 된 여성 인권 변호사의 이야기를 담는다.

지진희는 오랫동안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안기부 요원 ‘한정현’ 역을, 김현주는 한정현의 아내이자 변호사인 최연수 역을 각각 맡았다.

한정현은 경찰대 재학 중 안기부에 발탁돼 남다른 순발력과 배짱으로 승승장구하던 중에 극비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최연수와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에 이른다.

하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가짜 신분으로 살아가던 한정현에게 아내 최연수가 공수처장 후보에 오르면서 비밀로 시작된 그의 삶은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이익을 명분으로 나라를 쥐고 흔드는 거대한 세력에 맞서게된 두 사람은 권력의 실체를 파헤쳐나가며 사랑과 정의를 지키기 위한 치열한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특히 그 싸움 속에서 인간의 다면성과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치밀하게 쫓을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 등에서 디테일한 연출을 보인 송현욱 감독과 백철현, 송자훈, 정혜은 작가가 의기투합한데다 ‘애인있어요’ 이후 4년 만에 재회하게된 지진희와 김현주의 만남으로 일찍부터 내년 기대작으로 화제몰이를 시작하고 있다.

지진희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한정현’이 마음에 와닿아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라며 “오랜만에 재회한 김현주 배우와의 호흡은 저 또한 기대된다. 좋은 작품과 연기로 곧 찾아뵐 테니 언더커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현주도 “대본을 읽자마자 인물들 간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흥미롭게 다가와 단숨에 읽어내려간 작품”이라며 “좋은 작품과 캐릭터로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던 차에 ‘최연수’가 묘한 이끌림으로 다가왔고, 우리가 바라는 이상형에 가까운 인물이라 더 끌렸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는 2021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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