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인쇄 확대 축소

조명희 의원, “위성정보 민간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구축돼야”

2020-07-10 19:35, 이복현 기자 [XML:KR:1902:국회위/정당]
#조명희 #위성정보 #민간활용 #기반구축
위성정보 민간활용 촉진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조 의원 “4차 산업혁명 기술과의 융합으로 위성정보 산업은 새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산업으로 거듭날 것”
위성정보 민간활용 촉진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사진 = 조명희 의원실)
위성정보 민간활용 촉진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사진 = 조명희 의원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미래통합당 조명희 의원은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위성정보 민간활용 촉진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위성정보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민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하고 민간이 자유롭게 위성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 삶을 바꾸는 위성정보, 빛나는 정치에 제대로 활용하기’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와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위성센터 등 정부부처 소속 국내 위성센터와 위성정보 활용 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해, 위성사업 현황과 애로사항, 위성정보 민간활용 촉진을 위한 개선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자유토론 시간에는 ‘수요자 중심’의 위성정보 활용을 위한 개발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로부터는 위성정보 민간활용을 위한 법·제도 정비와 관련 R&D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조명희 의원은 “위성정보를 활용한 서비스 분야가 확대됨에 따라 관련 시장 규모도 2025년 46억 불로 지속 확대될 전망”이라면서 “위성정보 산업이 국토관리와 재난재해, 기상·환경, 해양·수자원, 농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시장의 블루오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어 “우리나라 역시 2030년까지 저궤도·정지궤도 국가위성 30여 기를 발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위성개발에서 위성정보 활용 중심으로 정책기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인공위성이 관측한 자료에 공간정보 등 기존 데이터를 결합·가공하거나 인공지능 기법 등을 활용함으로써 국토자원·국가위기 관리, 국민생활밀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 의원은 “AI·3D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의 융합으로 위성정보 산업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산업으로 거듭날 것”이면서 “위성정보 산업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국가 경제발전의 미래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법·제도 정비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간담회에는 미래통합당 곽상도, 박성중, 추경호, 서정숙, 양금희, 윤주경, 윤창현, 윤희숙, 이영, 정경희, 지성호 의원, 무소속 양정숙 의원 등이 참석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AD]농협
[AD]KB국민은행
NSP통신 전국지사모집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인 NSP통신이 1월 1일부터 전국 지역 지사를 모집합니다.
모집지역
인천, 경기동부, 경기남부, 경기북부, 대전/충남, 광주, 강원, 충북, 전북, 대구/경북, 울산, 경남, 경남서부, 제주 등 14개 지역
모집문의 [상세보기]

070-7599-1620

okyes@nspna.com, 지원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