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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정책위, 소상공인 살리기 특위 구성…간사에 최승재 의원 임명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0-07-13 23:59 KRD7
#미래통합당 #정책위원회 #소상공인 살리기 특별위원회 #최승재 #윤영석
NSP통신-주호영 원내대표(좌측)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우측)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살리기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최승재 의원(가운데)에게 소상공인 살리기 특위 간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좌측)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우측)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살리기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최승재 의원(가운데)에게 소상공인 살리기 특위 간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미래통합당 정책위원회(이하 미래통합당 정책위)가 13일 ‘소상공인 살리기 특별위원회(이하 소상공인 살리기 특위)’를 발족했다.

미래통합당 정책위는 소상공인 살리기 특위 위원장에 윤영석 의원, 부위원장은 박성중, 강기윤, 송석준 의원 등 3인, 간사는 최승재 의원을 임명했다.

또 소상공인 살리기 특위는 김선교, 권명호, 김희곤, 서일준, 이주환, 구자근, 허은아, 정희용 의원 등 8명의 당 소속 국회의원과 김영갑, 이창규, 박진호, 황윤정, 황성현, 권현진, 홍지혜, 김현진, 송윤, 강태린, 김영국, 이영환 등 12명의 외부 위원들로 구성됐다.

NSP통신-주호영 원내대표(좌측)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우측)이 소상공인 살리기 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좌측)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우측)이 소상공인 살리기 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미래통합당)

한편 미래통합당 소상공인 살리기 특위 발족은 뿌리가 튼튼한 나무가 잘 자라듯 경제 생태계 역시 그 뿌리라 할 수 있는 소상공업이 튼튼해야 하지만 문재인 정권에서의 경제 침체에 이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 직격탄으로 소상공인들의 상황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으며 소상공인 위기는 곧 대한민국 가정 경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특위 발족 배경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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