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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MBN 강연쇼 ‘가치 들어요’ 출연..한국인 성향에 맞는 소통법 공유

NSP통신, 정유석 기자, 2020-07-16 14:01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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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심리학자인 김경일 아주대 교수가 방송에서 한국인의 성향에 꼭 맞는 소통법을 전해 시청자를 공감케했다.

김 교수는 지난 14일 첫 방송된 MBN 쌍방향 컬래버레이션 강연쇼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연출 서혜승)에 김창욱 교수에 이어 두 번째 강연자로 출연했다.

NSP통신-▲MBN 가치 들어요 방송화면 캡처
▲MBN ‘가치 들어요’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 교수는 심리학 전공자답게 ‘관계성’을 중시하는 한국인의 특성에 맞춰 소통의 고수가 되는 대화법을 공유했다.

그는 “한국인은 자신보다 주변의 관계에 집중하는 ‘관계주의’문화 속에 살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상황에 민감하다”며 “‘너 오늘 공부 언제 할거야’라는 것보다 ‘너 오늘 어디서 공부할 거야’라고 물으면 돌아오는 답과 상황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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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를 들어 ‘요즘 사람답지 않게 잘한다’보다 ‘요즘 사람은 이런 것을 잘한다고 하던데, 당신이 요즘 사람이었네’라고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인간의 몸과 마음은 하나다. 체력적으로 지쳐 있을 때 화가 나고 자주 싸운다”며 “부부지간에 화를 주체할 수 없을 때에는 무조건 그 자리를 떠야 한다. 최소한 3분 이상 떨어져 있어도 좋다”고 전했다.

끝으로 “정말 중요한 가족사랑은 가족의 몸을 잘 챙기는 것”이라며 “몸을 잘 챙겨야 정신도 건강해진다. 잘 먹고, 잘 풀고, 잘 자는 것이 최고”라고 강조했다.

한편 MBN ‘가치 들어요’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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