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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 8월 26일 국내서 첫 개봉

2020-07-28 19:19, 이복현 기자 [XML:KR:1502: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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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8월 12일 재개봉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영화 ‘테넷’이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로 8월 26일 개봉한다. 워너브러더스가 해외부터 순차적으로 개봉해 9월 북미에서 개봉하는 것으로 결정해 미국보다 먼저 한국에서 ‘테넷’을 볼 수 있게 됐다.

또 ‘테넷’의 개봉을 기념하는 한편 개봉 10주년을 맞은 놀란 감독의 또 다른 대표작 ‘인셉션’ 역시 미국보다 빠른 8월 12일 국내 재개봉한다.

‘테넷’과 같은 규모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중 세계 최고 영화 시장인 북미보다 앞서 해외에서 선개봉하는 것은 드문 일로 코로나19 시대에 새로운 개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테넷’은 세계 영화 팬들이 뽑은 올해의 기대작이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침체된 전 세계 영화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작품으로 손꼽혔다.

워너브러더스는 해외 시장이 이미 안전하게 재개되기 시작했고, 더욱 많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기 위해 할리우드 영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8월 26일 한국을 비롯해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홍콩 등을 시작으로 세계 70개국에서 잇따라 개봉을 결정했다. 미국은 9월 3일부터 선별적으로 개봉할 예정이다.

극장 옹호론자인 놀란 감독은 “지금처럼 불확실한 시기에는 우리가 모두 함께라고 생각하면 큰 위안이 된다, 지금의 위기가 지나고 나면 함께 사랑하고 함께 울고 웃는 집단적인 경험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질 것이다. 우리가 함께 하기 위해 극장에 갔고, 서로를 위해서 그곳에 있었다”라고 극장 예찬론을 펼치기도 했다. 놀란 감독의 바람처럼 이번 개봉으로 ‘테넷’은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개봉하는 첫 번째 할리우드 텐트폴 영화로 기록되게 됐다.

‘테넷’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멀티 장르 액션 블록버스터다. 하이스트 무비에 스파이 액션이 더해진 블록버스터로 해외 로케이션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7개국에서 IMAX와 70mm 필름 카메라로 촬영해 역대급 스케일의 첩보전을 완성했다. 또 초대형 야외 세트장을 건설했고, 실사 촬영의 대가인 놀란 감독답게 CG가 아닌 실제로 보잉 747 비행기와 격납고 폭발 장면을 촬영했다. 존 데이비드 워싱턴, 로버트 패틴슨, 케네스 브래너, 엘리자베스 데비키, 애런 존슨, 마이클 케인 등의 배우들과 ‘인터스텔라’, ‘다크 나이트 라이즈’, ‘덩케르크’, ‘애드 아스트라’, ‘007 스펙터’, ‘블랙 팬서’ 등에 참여한 할리우드 실력파 스탭들이 합류해 눈길을 끈다.

8월 12일 재개봉하는 ‘인셉션’은 2010년 국내에서 6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테넷’의 개봉에 맞춰 다시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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