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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비대위, “배동욱 회장 공문서위조·업무 방해 경악·참담하다”

2020-07-30 17:20, 강은태 기자 [XML:KR:1904:사회/단체]
#소상공인연합회 #소공연 비대위 #배동욱 #김임용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이 강원도 워크숍 춤판 행사 후 걸그룹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이 강원도 워크숍 춤판 행사 후 걸그룹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임용 소공연 수석 부회장이 이끌고 있는 소상공인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임용, 이사 소공연비대위))가 30일 입장문을 내고 배동욱 소공연 회장의 공문서위조·업무 방해와 관련해 경악을 금치 못하며 참담하다고 논평했다.

소공연 비대위는 “이번에 노조가 용기를 내서 검찰에 고발한 사안은 그 어떤 말로도 변명할 수 없는 것이다”며 “사업자등록증을 위조해 회원가입을 한 사안은 유래를 찾기 힘들 만큼 파렴치한 범죄행위다”고 규정했다.

이어 “사업자등록증을 위조해 회원에 가입하고 거기에 몇 명을 더해 이번 회장 선거에 출마한 것은 선거 무효에 해당될 수 있는 사안이며 이것을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이번 특별감사를 통해 이러한 사항을 인지한 상황으로 판단되므로 중기부가 즉각적인 조치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소공연 비대위는 “배동욱 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의 명예를 더 이상 훼손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스스로 사퇴해 소상공인연합회와 대한민국 700만 소상공인들에게 참회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이사회와 임시총회 등을 통해 배 회장의 해임 조치에 나설 계획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공연노조(위원장 장기수)는 30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최근 술판·춤판 논란을 야기하고도 회장 직을 고수하고 있는 배동욱 소공연 회장에 대한 추가 고발을 진행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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