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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전북 국가예산 8조원 시대를 열다

2020-12-03 16:57, 김광석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윤준병 의원 #정읍시·고창군 #전북 #국가예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규사업 4940억 확보로 전북 新성장동력사업 추진 위한 씨드머니 마련
윤준병 의원(정읍시·고창군,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정읍시·고창군, 더불어민주당)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유일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준병 의원(정읍시·고창군, 더불어민주당)이 전북 발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 노력의 결실로 전북 국가예산 8조원 시대를 일궈냈다.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전북 국가예산은 역대 최대인 총 8조2675억원을 확보해 지난해 전북 국가예산 7조원 시대를 맞이한 후 2년 만에 8조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예산에서 역대 최대의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 위기 국면 속에서도 윤준병 의원을 필두로 한 정치권과 전북도 및 14개 시·군이 여러 차례에 걸친 협의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단계 전략을 세우고, 70대 중점관리대상사업 선별 등을 통해 초기부터 기획재정부와 국회 상임위원회에 대한 설득작업에 집중했던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윤준병 의원은 전북지역 국회의원 중 유일한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서 바쁘게 돌아가는 정국 속에서도 서울시 제1행정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던 36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실제로 6월 국회 예결위원으로 선임된 이후 윤 의원은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내에 전북 국가예산 상황실 역할을 겸비한 ‘국회 전북도민청’을 설치해 선제적인 국가예산 확보 작업에 돌입했다.

아울러 윤준병 의원은 지역구인 정읍·고창 지역을 비롯한 전북의 신규사업들을 직접 발굴하고, 예산 확보 필요성과 대응 논리를 개발하는 등 꼼꼼하고 철저한 준비로 당초 전북 국가예산에 대한 정부안(7조5422억원)보다 국회단계에서 7253억원을 증액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새만금 내부개발과 수질개선 등 관련 예산 1조3164억원 확보를 비롯해 △한국탄소산업진흥원 310억원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 250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453억2000만원 △익산 왕궁 정착농원 현업축사 매입 138억원 △전북대학교 약학대학 시설사업 7억7000만원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11억9000만원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개최 지원 56억7000만원 등 전북 현안사업 예산 확보를 통해 전북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이어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 추진과 관련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 교통실증연구기반 구축 143억원 △조선기자재기업 신재생에너지 업종전환 지원 69억9000만원 △전주-완주 수소 시범도시 조성 80억원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167억7000만원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189억원 등 전북형 뉴딜사업 138건, 5477억원을 확보해 전북의 백년지대계를 이끌 그린뉴딜·디지털뉴딜 사업의 주춧돌을 놓았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 및 운영을 위한 310억원 확보를 비롯해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2억원 △전주 로파크 건립 2억6000만원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 10억원 △장애인고용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10억2000만원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5억원 등 신규사업 등 352건, 4940억원을 확보해 전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사업 추진을 위한 씨드머니를 마련해 전북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했다.

한편 윤 의원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전시콘텐츠 구성 28억원 △고창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 5억원 △정읍 디지털 미디어문화유산아트센터 조성 3억5000만원 △국민연금공단 연수원 설립 5억6000만원 △내장산 캠핑카·카라반 전용 야영장 조성 2억원 △고창 해리·무장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 5억원 △ 정읍경찰서 직원관사 신축 1억원 △정읍 상정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5억원 △고창 해리∼부안 국도(22호선 건설) 79억원 등 예산반영으로 정읍·고창의 숙원사업 해결에도 앞장섰다.

윤준병 의원은 “제21대 국회 첫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민생과 전북을 위해 단 한 푼의 국가예산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며 “전북도 및 14개 시·군과 함께 밤낮없이 예산확보 활동을 펼친 끝에 국회 단계에서 7000억원을 증액해 전북 국가예산 8조원 시대를 열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예산 확보를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많은 협조를 해주신 전북지역 국회의원과 전북도 및 14개 시군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성과는 도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만큼 계속해서 전북 발전과 도민 여러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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