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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LG·SK 배터리 분쟁 “부끄러운 일”…양사 협의 위해 “최선 다하고 있다”

2021-01-28 17:00, 이복현 기자 [XML:KR:1902:국회위/정당]
#정세균 #배터리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에너지솔루션(LG)과 SK이노베이션간 배터리 분쟁을 두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나서 주목받고 있다.

정 총리는 오늘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LG와 SK이노베이션의 소송에 대해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며 “경제적인 것뿐만 아니라 양사가 싸우면 남 좋은 일만 시킨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양사 최고 책임자와 연락도 해봤고, 만나기도 해서 빨리 해결을 부탁했지만 여전히 해결이 안되고 있다”며 “양사가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해 미래 K-배터리가 큰 세계시장을 향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상황을 빨리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양사의 분쟁은 ITC가 두 차례 연기하며 다음달 10일로 최종 판결을 남겨둔 상태다. 다만 업계에서는 양사가 합의를 위한 물밑협상도 진행하고 있어 의외의 합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이다.

SK이노베이션측은 이번 국무총리께서 방송기자클럽 초청 생방송에서 배터리 소송에 대해 우려를 표한 것에 대해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지동섭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대표는 “지금까지의 모든 소송 과정에 성실하게 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원만하게 해결을 하지 못해 국민들께 매우 송구한 마음”이라며 “이같은 국민적인 우려와 바람을 잘 인식해 분쟁 상대방과의 협력적이고 건설적인 대화 노력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G화학측도 지난 27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ITC 최종 판결 전후에 합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협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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