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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대리운전·택시업계, 카카오 골목상권 침탈 규제 촉구

2021-09-28 15:34, 강은태 기자 [XML:KR:1904:사회/단체]
#카카오(035720) #소상공인연합회 #대리운전 #택시 #소상공인
오세희 소공연 회장,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소상공인 골목상권 침탈 선두에 카카오가 있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완쪽 두번째 마이크 발언)이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소상공인 골목상권 침탈 선두에 카카오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완쪽 두번째 마이크 발언)이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소상공인 골목상권 침탈 선두에 카카오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오세희, 이하 소공연)가 대리운전업계 및 택시업계와 함께 카카오의 골목상권 침탈 방지 규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소공연은 28일 서울 여의도 소재 소공연 사무실에서 택시업계, 대리운전업계와 합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카카오의 골목상권 침탈 방지를 위한 신속한 법제화를 정부와 국회에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박권수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회장, 장유진 한국대리운전총연합회 회장, 이상국 한국대리운전기사협동조합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소상공인 골목상권 침탈의 선두에 카카오가 있다”며 “최근 발표한 카카오 김범수 의장의 상생안은 꼬리 자르기 면피용 대책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소상공인단체와 전혀 협의도 없는 상생안은 진정성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일부 업종을 내주고서라도 다른 시장은 공략하겠다는 선전포고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 회장은 “이미 카카오모빌리티는 9개의 택시업체를 인수해 택시 호출뿐만 아니라 아예 기존 택시 가맹사업을 잠식하려 하고 있다”며 “대리운전에서도 대리운전업계 전화콜 시장 1위 ‘1577 대리운전’과 신설법인을 설립해 전화콜 시장에 본격 진입하고 대리운전 업계 인수에 나서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소상공인연합회와 택시업계, 대리운전 대표들은 카카오의 시장 침탈을 막을 수 있는 전기가 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을 신속히 제정해 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소공연 기자회견에 함께한 대리운전 업계와 택시업계 대표들은 국회에 제출된 플랫폼 공정화에 관한 여러 법률안들을 조속히 입법화함으로써 거대 플랫폼 기업의 독점적 횡포가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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