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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ASML투자 유치 필두로 반도체 핵심 인재 육성한다

2021-11-30 15:51, 조현철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화성시반도체 #화성시무료버스 #화성버스공영
30일 서철모 화성시장이 언론인과의 대화에서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 = 조현철 기자)
30일 서철모 화성시장이 언론인과의 대화에서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 = 조현철 기자)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30일 민선 7기의 성과를 공유하는 ‘서철모 화성시장 언론인과의 대화’에서 반도체 산업 육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서철모 화성시장은 최근 반도체 노광장비 세계 1위 회사인 ASML의 투자유치를 성공시키며 최첨단 기술 육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반도체 산업 육성에 나선다.

서 시장은 “ASML이 완공되면 세수 150억원이 증가 되며 ASML이 화성에 연구시설을 만든다는 것이 매우 상징적”이라면서 “진안신도시가 되면 반도체, 삼성과 연관된 업종만 들어오게 할 것이고 동탄유보지도 반도체와 연관된 유보지로 활용해야 하나 국토부랑 과정이 있어서 쉽진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ASML 유치에 앞서 동탄역 롯데배화점 지하에 카이스트가 반도체와 연관된 교육을 시키는 센터를 유치했고 카이스트랑 ASML이 같이 반도체를 연구하는 시설을 짓는 것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화성은 K반도체 8개 지자체 연합에서 가장 크다”며 “우리는 연구 인력 관련 파트를 맡고 싶었고 연구할 수 있는 반도체 인재 양성을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에서 투자하면 (시민들의) 정주율이 높아 질 것으로 본다”며 반도체 핵심인재 육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서 시장은 덧붙여 “미래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려면 화성시를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로의 기능을 갖춰야 하는데 첫번째가 양질의 일자리로 재작년부터 기업이 내는 세금이 6000~8000억원 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며 “기업의 세금으로 인해 자립도 높은 도시 경쟁력을 만들고 있고 세금의 20%는 미래지향적 기업이 들어 올 수 있도록 투자해야 한다”며 첨단기술 산업 유치전략에 대해서도 피력했다.

서 시장은 또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버스공영제의 안정적 정착에 대해 내년에도 연계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선 즉답 대신 중요도와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무상교통 버스 추진 이유의 철학은 첫번째 불균형 해소였다”며 “소득 하위 계층은 중위계층보다 월 13만원을 더 쓰고 상위랑 비교하면 30만원이나 더 많이 지불한다”고 말했다.

실내 수영장 건립을 예로 들며 “수영장 이용자들은 6~7만원의 비용을 다 내고 다니는데 그분들은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건립비용 등을 상계하면) 한명 당 50만원을 시가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문화 공연 역시 있는 분들이 오시지 어려운 분들은 방문이 어려워 혜택을 받기 어려운데 무상교통도 그런거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영제는 민간 기업이 운영을 안하려고 하는 낙후 되고 수익성이 약한 곳에 세금을 쓰더라도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한다”며 “모든 노선을 다 수용할 수는 없고 수익이 되는 곳은 민간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대장동 사업과 연관된 의혹 부분에 대해선 “제가 시장이 되기 전에 다 끝난 사업으로 저하곤 관련이 없다”며 “대장동 연관 이 부분은 문제가 있다는 언론이나 사법에서 처리하면 되고 제 임기내에선 언급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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