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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 초보 경마교실 운영 재개

2022-05-06 09:48, 강은태 기자 [XML:KR:1601:여행/레저]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 #초보 #경마교실
서울경마공원 놀라운지 초보경마교실 (사진 =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 놀라운지 초보경마교실 (사진 = 한국마사회)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서울경마공원 초보고객 경마교실 운영 재개에 돌입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마장이 문을 닫으면서 운영이 중단된 지 무려 2년 2개월만이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경마고객 입장을 재개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부 고객편의 시설 등은 미운영해 왔고 초보고객 경마교실 역시 운영을 중단해왔다.

초보고객 경마교실은 경마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에게 기본적인 경마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강좌다.

추리의 스포츠라고 불리는 경마는 경주마와 기수, 경주 조건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종합해 최종적으로 마음에 드는 말을 선택해야 하므로 초보자는 즐기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를 위해 한국마사회는 처음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경마 소개 강좌를 마련해 말과 경주에 관한 흥미로운 상식과 베팅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또 초보고객 경마교실에서는 건전하게 경마를 즐기는 방법도 교육 내용에 포함시켜 고객들이 과 몰입하지 않고 안전하게 경마에 참여하도록 돕고 있으며 전자카드를 활용해 구매한도를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전자카드란 모바일로 편리하게 경마를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이 앱을 다운 받으면 OMR카드나 현금 없이 앉아서 편하게 베팅을 할 수 있다. 또 1경주 당 10만원까지만 베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훨씬 건전하게 경마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서울경마공원 초보경마교실은 해피빌 관람대 1층에 있는 2030 고객들을 위한 공간 ‘놀라운지’에서 토·일 각 6회(오전, 오후)씩 운영되고 있다. 교육 후에는 경마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야외관람석으로 나가 직접 경주를 보며 응원도 해볼 수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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