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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6월 18일 드림콘서트 출격...“데뷔 5년 만, 기쁘고 설레”

2022-05-20 13:13, 유지민 기자 [XML:KR:1504:공연/전시]
#앨리스 #드림콘서트 #출연확정 #6월18일 #내안의우주
▲앨리스 (사진 = 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앨리스 (사진 = 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걸그룹 앨리스(ALICE)가 다음 달 열리는 ‘드림콘서트’ 출연을 확정졌다.

20일 소속사에 따르면 앨리스는 오는 6월 18일 오후 6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막을 올리는 ‘제28회 드림콘서트’에 출격해 무대를 꾸민다.

최근 컴백 선공개 곡 ‘내 안의 우주’를 발표하고 2년 3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앨리스가 드림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건 처음으로 지난 2017년 6월 1일 ‘WE, first’(위, 퍼스트) 앨범으로 데뷔한지 5년 17일(1842일) 만이다.

이에 앨리스는 공식 SNS 등을 통해 드림콘서트 출연 소식을 알리며 설레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리더 채정은 “안녕하세요, 앨리스 채정입니다. 2년 3개월만에 컴백을 하고 4년여만에 팬미팅을 하고 나니 ‘드림콘서트’ 출연진에 저희 앨리스도 있더라고요. 멤버들 모두 너무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Dreams Come True”라며 “새로운 소속사에서 그룹 이름과 활동명도 변경하고 최선을 다하며 컴백활동을 하는 중에 정말 기쁜 소식이라 믿겨지지 않기도 합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앨리스의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채정과 소희, 도아, 연제, 유경, 가린, 이제이, 앨리스가”라는 글을 남겼다.

‘드림콘서트’는 지난 1995년부터 시작돼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K팝(POP)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년 간은 온택트로 진행됐으나 올해에는 4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오프라인 공연으로 열릴 에정이어서 오랜만에 K팝 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고 있다.

공연 팀으로는 앨리스 외 골든차일드 드리핀 드림캐쳐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드림 엔믹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씨아이엑스 등(가나다순) 총 25팀의 무대가 확정됐다.

한편 이번 ‘드림콘서트’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다. 현대오일뱅크 현대일렉트릭 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 후원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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