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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성일하이메탈 등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2022-05-20 17:31, 김광석 기자 [XML:KR:1604:교육]
#전북대 #성일하이메탈 #산학협력 #이차전지 리싸이클링 #전자산업 폐기물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융·복합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성일하이메탈(대표 이기웅), 성일하이텍(대표이사 이강명)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성일하이메탈은 산업 폐기물에서 전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귀금속 및 유가금속을 회수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 종합 리사이클링 기업으로, 전자산업 폐기물에서 시작돼 현재 석유화학산업 폐기물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성일하이텍은 2000년 설립 후 2017년부터 이차전지 리싸이클링 부문으로 전문화 해 성일하이메탈과 법인 분할했으며 전기차 시대 순환경제의 핵심인 배터리 리싸이클링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사용 후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원소재 회수, 양산에 성공하며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 공동연구개발 및 연구인력 교류, 산업현장 애로기술 지원뿐 아니라 전문,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공동연구 및 현장실습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 및 학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산학협력 플랫폼을 공동 구성하기로 약속했다.

이기웅 대표는 “전북대와의 협력모델 구축을 통해 업무 협조를 넘어 양 기관의 전문성이 농축된 기술 협업을 통해 빠르게 확대되는 자원의 소비로 인한 고갈과 폐기물의 문제 등 다양해진 고객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서겠다”며 “특히 자원 리싸이클링 기술과 경험이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과제를 발전적으로 해결해 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강명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차전지 리싸이클링 분야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협력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동원 총장은 “성일하이메탈, 성일하이텍과의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관련한 폐기물 및 이차전기 리싸이클링 사업 채널을 확장하고 리튬이온 배터리, 이차전지 및 환경보호 등 서비스의 다각적인 활성화를 통한 눈부신 발전의 기회”라며 “우리대학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자원 재활용 시장의 지속가능한 상호협력 체계구축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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