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 NSP통신 인천, 경기북부 등 전국지사 모집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인쇄 확대 축소

[비교해보니]중저신용 대출 비중, 최고 ‘토스뱅크’·최저 ‘카카오뱅크

2022-05-27 15:24, 강수인 기자 [XML:KR:1201:금융]
#카카오뱅크(323410) #케이뱅크 #토스뱅크 #중저신용자대출 #목표
 (사진 = 강수인 기자)
(사진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금융당국이 인터넷전문은행의 설립 취지인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확대를 주문하고 인터넷은행들은 연말까지 달성 목표치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올해 1분기까지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출 현황을 비교해보니 가장 높은 곳이 31%의 토스뱅크, 가장 낮은 곳이 19.9%의 카카오뱅크였다.

27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은 19.9%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017년 7월 출범 이후 올해 4월 말까지 중·저신용고객(KCB 신용점수 분포 하위 50%)에게 공급한 무보증 신용대출 규모는 총 4조 9717억원”이라며 “지난해 6월 새로운 신용평가모형 적용 후 올해 3월 말까지 중·저신용 고객 대상 신용대출을 검토한 결과 최저 2.98%의 금리로 대출을 실행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케이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은 20.2%를 기록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올 1분기 동안 공급한 중저신용 대출금액은 전년 동기(1061억원) 대비 약 4배 증가한 4234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케이뱅크에서 신규대출을 실행한 중저신용 고객의 대출 평균금리는 연 7.09%로 최저금리는 연 3.41%였다.

가장 늦게 출범을 알린 토스뱅크의 경우 지난 3월 말 기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잔액 기준)이 31.4%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23.9%보다 약 7.5%p 늘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토스뱅크는 사업 초기부터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 시스템 TSS(Toss Scoring System)를 통해 그동안 신용평가가 어렵거나 데이터가 없어 금융소비자로서의 권리를 누리지 못했던 고객들을 포용하는 성과를 내왔다”며 “제1금융권 은행 중에서도 중저신용 고객을 가장 많이 포용했으며 인터넷은행 본연의 설립 취지인 중저신용고객 포용에 가장 충실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말까지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25%, 토스뱅크는 42%의 비중을 달성해야 한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NSP7cut-4편-CSO편

 

[AD]상상인저축은행
[AD]하나금융그룹
[AD]한국마사회
[AD]우리은행
[AD]롯데건설
[AD]동아오츠카
[AD]LG유플러스
[AD]종근당
[AD]조이씨티
[AD]기업은행
[AD]신세계 이마트
[AD]부광약품
[AD]벤츠
[AD]동아제약
[AD]농협은행
[AD]포스코건설
[AD]삼성물산
[AD]휴온스
NSP통신 전국지사모집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인 NSP통신이 1월 1일부터 전국 지역 지사를 모집합니다.
모집지역
인천, 경기동부, 경기북부, 대전, 광주, 강원, 충북, 전북, 울산, 경남, 경남서부, 제주 등
모집문의 [상세보기]

070-7599-1620

okyes@nspna.com, 지원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