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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DMZ 발전·보존·더 큰 평화 피스메이커 역할 하겠다”

2022-10-29 19:48, 강은태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DMZ #피스메이커
“DMZ 품은 경기 북부를 기회의 중심으로 만들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운데)의 2022 DMZ 평화 걷기 대회 기념사진 (사진 = 경기도북부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운데)의 2022 DMZ 평화 걷기 대회 기념사진 (사진 = 경기도북부청)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파주 임진각 일대에서 열린 ‘2022 DMZ 평화 걷기 대회’에 참석해 더 큰 평화를 위해 피스메이커 역할과 함께 DMZ를 품은 경기 북부를 기회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출발 전 인사말에서 “세계적인 평화·생태의 상징인 DMZ를 한반도 긴장 완화를 넘어 경제, 교육, 문화 모든 면에서 동북아 평화, 세계 평화 실현의 중심으로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지난 70여 년간 자연 그대로 보존된 아름다운 DMZ를 잘 보전하고 발전시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처하고 DMZ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DMZ는 평화와 생태의 상징이다”며 “경기도가 DMZ의 발전과 보존으로 더 큰 평화를 위한 피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지사는 “DMZ를 품은 경기 북부를 기회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더 큰 평화를 위한 피스메이커 역할을 위한 자정학적잉 중요도에서 경기 북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2 DMZ 평화 걷기 대회 (사진 = 경기도북부청)
2022 DMZ 평화 걷기 대회 (사진 = 경기도북부청)

한편 김 지사는 이날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과 ‘가자, 더 큰 평화로!’를 외친 후 임진각에서부터 민통선 내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함께 걸으며, 더 큰 평화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김 지사는 생태탐방로 내 초평도 전망대 철조망에 ‘평화·생태의 보고 DMZ가 미래다’라는 문구를 적은 평화 리본을 매달며 시민들과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넬슨 만델라 남아공 전 대통령의 장녀인 제나니 노시츠웨 들라미니(Zenani Nosizwe DLAMINI) 남아공 대사,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영국 대사, 아리스 비간츠(Aris Vigants) 라트비아 대사, 테레사 디존데 베가(Theresa DIZON-DE VEGA) 필리핀 대사, 프란시스코 알베르토 곤잘레스(Francisco Alberto GONZALEZ) 콜롬비아 대사 대리 등 총 5개국의 주한 대사가 함께해 ‘더 큰 평화’를 향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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