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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3월 코스피 상장…“시설투자에 4000억원·플랫폼에 1000억원 투자”

NSP통신, 이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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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바이오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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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23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3월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대략적인 일정은 3월 4~5일 수요예측을 시작으로 9~10일 일반투자자 공모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공모 주식수는 2295만주로 이중 20%인 45만9000주를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하고 80%인 1836만주를 일반에 공모한다. 공모 희망가는 4만9000~6만5000원이다. 공모가 최상단 기준 공모 예정금액은 약 1조4918억원이 될 전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7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설립된 백신 전문 기업이다. 독감 백신, 대상포진 백신, 수두 백신 등을 개발하고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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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의 2019년 매출은 1839억원, 영업이익은 228억원이다. 2017년부터 3년간 연평균 23.4% 성장했다. 2020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86억원, 268억원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연간 매출 성장률이 평균 23%에 달하고 있고, 이익 역시 2018년을 기준으로 흑자로 전환했다”며 “오는 2분기부터는 노바백스 백신의 공급 등이 이뤄지면서 실적에도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안 대표는 공모자금 활용 계획에 대해 밝혔다.

안 대표는 “이번 공모로 확보되는 약 1조원으로 예상되며 가장 크게 시설투자에 약 4000억원을, 플랫폼 기술 확보에 1000억원, 글로벌과 로컬라이징를 합친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에 500~1000억원,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등 R&D(연구개발)에 1500~2000억원을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 나머지는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백신 개발에 대해 현재 1·2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올해 3분기부터 3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시장에 나오는 시기는 내년 상반기로 예상하지만 최대한 앞당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18년 SK케미칼(285130)의 백신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했으며 SK케미칼이 지분 98%(6000만주)를 보유해 최대주주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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