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대우건설(047040)이 3분기 잠정 영업(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
3분기 매출액은 약 1조89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8.9% 하락했다. 영업이익도 약 102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5% 감소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분양사업이 일부 순연되고, 해외 사업장 공사가 지연된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최근 주택 분양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고, 해외 사업장도 차츰 정상화 되고 있다”며 “연말부터 본격적인 매출과 영업이익 등 경영실적 반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당기순이익 성적은 좋았다. 3분기 순이익은 약 560억 원으로 전년비 17.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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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분양사업이 일부 순연되고, 해외 사업장 공사가 지연된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최근 주택 분양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고, 해외 사업장도 차츰 정상화 되고 있다”며 “연말부터 본격적인 매출과 영업이익 등 경영실적 반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당기순이익 성적은 좋았다. 3분기 순이익은 약 560억 원으로 전년비 17.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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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3분기까지 올해 총 약 8조4745억 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목표인 12조7700억원의 66%를 달성했다. 또 현재 35조2941억 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해 매출액 대비 4.1배 치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관계자는 “올해 악화 된 대내외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에서 업계 최상위권의 수주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플랜트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2조 원 이상 증가한 수주고를 올렸다”며 “4분기에는 이라크 ‘알포(Al Faw)’ 신항만 후속공사 수의계약과 나이지리아 정유시설 공사 계약 등이 예정돼 있어 올해 수주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난 2018년 수립한 뉴비전 및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외 각 분야에서 양질의 수주와 성공적인 분양, 안정적인 현장 관리와 공사를 이어가고 있다. 양호한 수익성을 갖춘 주택 분야의 성공을 기반으로 내년부터 재무구조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측 된다”며 ”현재 순항 중인 투자개발형 리츠, 드론, 전기차, 생활 안전 분야 등의 신사업 및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신성장동력 발굴의 성과도 계속 이어가며 지속 성장하는 영속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3분기까지 2만5994가구의 주거상품을 공급해 올해 계획 대비 76%를 달성했다. 이어 연말까지 총 3만5000여 가구를 공급하며 올해도 민간건설기업 중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난 2018년 수립한 뉴비전 및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외 각 분야에서 양질의 수주와 성공적인 분양, 안정적인 현장 관리와 공사를 이어가고 있다. 양호한 수익성을 갖춘 주택 분야의 성공을 기반으로 내년부터 재무구조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측 된다”며 ”현재 순항 중인 투자개발형 리츠, 드론, 전기차, 생활 안전 분야 등의 신사업 및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신성장동력 발굴의 성과도 계속 이어가며 지속 성장하는 영속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3분기까지 2만5994가구의 주거상품을 공급해 올해 계획 대비 76%를 달성했다. 이어 연말까지 총 3만5000여 가구를 공급하며 올해도 민간건설기업 중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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