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국내 개발사로 명성을 쌓고 있는 넷게임즈가 주목받고 있다. 넷게임즈는 모바일게임 ‘히트’(HIT)로 2016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히트는 서비스와 더불어 국내 구글과 애플의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를 석권할 정도로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넷게임즈는 이를 발판으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넷게임즈는 2016년 매출액 256억원, 영업이익 103억원, 순이익 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약 4배, 영업이익은 약 11배, 순이익은 약 6배 증가한 수치다.
현재 넷게임즈는 모바일 액션 RPG 히트의 업데이트 계획과 차기작 ‘오버히트’(가제)의 계약 등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특히 히트는 서비스와 더불어 국내 구글과 애플의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를 석권할 정도로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넷게임즈는 이를 발판으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넷게임즈는 2016년 매출액 256억원, 영업이익 103억원, 순이익 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약 4배, 영업이익은 약 11배, 순이익은 약 6배 증가한 수치다.
현재 넷게임즈는 모바일 액션 RPG 히트의 업데이트 계획과 차기작 ‘오버히트’(가제)의 계약 등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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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 RPG 히트 업데이트 통해 안정적 서비스 = 넷게임즈를 대표하는 액션RPG 히트는 한국 서비스 외에도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140여개국에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넷게임즈 이화 CFO는 “히트는 국내 서비스 외에도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서도 매출이 꾸준히 나고 있다”며 “이를 이어가기 위해 3월 중순부터 업데이트가 지역별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히트의 정기 업데이트를 5월~7월 사이에 계획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오는 3월 중순경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의 경우 업데이트를 기념해 TV 광고 등을 통한 본격적인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이화 CFO는 “중국의 경우는 사드 여파에 따라 추이를 지켜보며 업데이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대만과 태국 등에서는 3월 구글 피쳐드 선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매출 기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오버히트 150억원 계약 협상 중 3월 내 계약 완료 목표 = 현재 넷게임즈는 차기작으로 오버히트 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판권 계약으로 150억원 정도가 오가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넷게임즈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개발력과 전작 히트가 보여준 국내외의 준수한 실적은 오버히트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왔다.
이화 CFO는 “오버히트의 계약 금액은 150억원 이상을 제안받고 있다”며 “3월 안에 계약을 완료해 빠르면 10월이나 11월, 늦어도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업계에서는 넥슨 넷마블 등의 국내 굴지의 N사들이 물망에 올랐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해외업체에서도 작년부터 제안이 오가기도 했다”고 이화 CFO는 전했다.
최근 대형 게임업체 뿐만 아니라 포털업체까지 경쟁력 있는 모바일게임의 판권 확보 경쟁에 뛰어들면서 오버히트의 몸값은 높아졌다. 여기에 RS(Revenue Share) 또한 업계 상위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어서 전작 히트의 계약금 50억원의 3배인 150억 신화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오버히트 일종의 수집형 RPG…다른 프로젝트는 MMORPG = 오버히트는 언리얼엔진4를 적용한 멀티히어로 액션 RPG로 영웅들을 수집해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다.
이화 CFO는 “오버히트는 일종의 수집형 RPG로 유저들은 3~5명 정도의 영웅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게 될 것”이라며 “세븐나이츠나 서머너즈워와 같은 형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버히트에는 귀여운 영웅을 비롯해 8등신의 화려한 영웅들까지 다양하게 있어 영웅 수집의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유저들은 영웅의 기본 세팅의 경우 3명이 될지 5명이 될지 등은 퍼블리셔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넷게임즈는 오버히트 외 다른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장르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다.
이화 CFO는 “다른 프로젝트로는 뮤 오리진이나 리니지2레볼루션과 같은 MMORPG가 있다”며 “오버히트와 비슷한 시기인 작년 3월부터 TF(Task Force)를 구성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넷게임즈 모바일과 PC를 아우르는 최고 개발사 목표 = 넷게임즈는 익히 알려졌듯 엔씨소프트의 대표작 ‘리니지’와 블루홀의 ‘테라’ 등 대작 온라인게임을 개발한 박용현 대표와 그 핵심 인력들이 주축이 되어 지난 2013년 설립한 개발사다.
넷게임즈의 현재 인원은 200여명 정도다. 이중 비개발 인원은 10여명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개발을 위한 조직력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이화 CFO는 “저희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로만 끝나는 것은 아니고 모바일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최고의 게임개발사가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현재 PC기반 게임에 대한 제안도 들어오고 있고 출신 역시도 온라인게임 개발자라는 점에서 대작 온라인게임에 대한 구상과 고민을 하고 있다”며 향후 대작 온라인게임 개발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넷게임즈는 지난해 10월 NH9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한 코스닥 시장 상장 추진을 결정했으며 거래소 예비심사를 청구해 놓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넷게임즈의 오버히트 판권 계약과 오버히트의 출시 그리고 신규 프로젝트 모바일 MMORPG 개발을 통한 라인업 다각화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지 주목받고 있다.
넷게임즈 이화 CFO는 “히트는 국내 서비스 외에도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서도 매출이 꾸준히 나고 있다”며 “이를 이어가기 위해 3월 중순부터 업데이트가 지역별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히트의 정기 업데이트를 5월~7월 사이에 계획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오는 3월 중순경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의 경우 업데이트를 기념해 TV 광고 등을 통한 본격적인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이화 CFO는 “중국의 경우는 사드 여파에 따라 추이를 지켜보며 업데이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대만과 태국 등에서는 3월 구글 피쳐드 선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매출 기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오버히트 150억원 계약 협상 중 3월 내 계약 완료 목표 = 현재 넷게임즈는 차기작으로 오버히트 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판권 계약으로 150억원 정도가 오가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넷게임즈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개발력과 전작 히트가 보여준 국내외의 준수한 실적은 오버히트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왔다.
이화 CFO는 “오버히트의 계약 금액은 150억원 이상을 제안받고 있다”며 “3월 안에 계약을 완료해 빠르면 10월이나 11월, 늦어도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업계에서는 넥슨 넷마블 등의 국내 굴지의 N사들이 물망에 올랐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해외업체에서도 작년부터 제안이 오가기도 했다”고 이화 CFO는 전했다.
최근 대형 게임업체 뿐만 아니라 포털업체까지 경쟁력 있는 모바일게임의 판권 확보 경쟁에 뛰어들면서 오버히트의 몸값은 높아졌다. 여기에 RS(Revenue Share) 또한 업계 상위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어서 전작 히트의 계약금 50억원의 3배인 150억 신화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오버히트 일종의 수집형 RPG…다른 프로젝트는 MMORPG = 오버히트는 언리얼엔진4를 적용한 멀티히어로 액션 RPG로 영웅들을 수집해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다.
이화 CFO는 “오버히트는 일종의 수집형 RPG로 유저들은 3~5명 정도의 영웅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게 될 것”이라며 “세븐나이츠나 서머너즈워와 같은 형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버히트에는 귀여운 영웅을 비롯해 8등신의 화려한 영웅들까지 다양하게 있어 영웅 수집의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유저들은 영웅의 기본 세팅의 경우 3명이 될지 5명이 될지 등은 퍼블리셔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넷게임즈는 오버히트 외 다른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장르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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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게임즈 모바일과 PC를 아우르는 최고 개발사 목표 = 넷게임즈는 익히 알려졌듯 엔씨소프트의 대표작 ‘리니지’와 블루홀의 ‘테라’ 등 대작 온라인게임을 개발한 박용현 대표와 그 핵심 인력들이 주축이 되어 지난 2013년 설립한 개발사다.
넷게임즈의 현재 인원은 200여명 정도다. 이중 비개발 인원은 10여명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개발을 위한 조직력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이화 CFO는 “저희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로만 끝나는 것은 아니고 모바일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최고의 게임개발사가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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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넷게임즈는 지난해 10월 NH9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한 코스닥 시장 상장 추진을 결정했으며 거래소 예비심사를 청구해 놓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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