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총 115원 규모 투자 유치…해긴 직원도 고객도 얼굴 찌푸리지 않는 회사 목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해긴 이영일 대표가 게임계 복귀를 본격화했다. 이 대표는 이전 박지영 대표와 함께 컴투스를 공동창업한 인물이다. 지난 2014년 컴투스 매각 이후 휴식을 취했다.
“여행도 하고 하면서 잘 놀았다”고 미소를 지었다. 사실 “컴투스 매각 당시 쉬어가자는 의미였다”며 “또 그 때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여서 엄마 아빠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여행도 하고 하면서 잘 놀았다”고 미소를 지었다. 사실 “컴투스 매각 당시 쉬어가자는 의미였다”며 “또 그 때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여서 엄마 아빠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해긴, 직원도 고객도 얼굴 찌푸리지 않는 회사 목표= 충전 후 이 대표는 작년 11월 해긴을 설립했다. 해긴은 ‘해가 길다’는 순수 우리말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대표는 “해긴의 뜻이 ‘길게 행복하게 지내자’는 것으로 직원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이름을 붙였다”며 “해긴은 직원도 고객도 얼굴 찌푸리지 않는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전 컴투스에서의 일화를 소개했다. 특히 모바일게임 업계라 QA·CS팀이 고생을 한 얘기를 꺼냈다.
“당시 젊은 세대들은 소위 3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포기)였다”며 “핵심 멤버 외에도 해당 직원에게도 스톡옵션이 제공되면서 서울에 조그만 집도 얻고 결혼도 하게 됐다는 말을 듣고 기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해긴은 말단까지 전 직원이 지분을 가지고 있다”며 “입사할 때 증여를 통해 지분을 나눠줬다”고 말했다. 여기에 “고객에게 돈을 벌어야 하겠지만 욕을 하면서까지 돈을 쓰게 하지는 말자”는 것이 회사의 또 다른 목표라고 강조했다.
◆총 115억원 투자 유치된 상황 본격 출발 = 해긴은 5월초까지 약 115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투자는 비교적 순탄하게 이뤄졌다. 복귀를 마음먹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 1주일 만에 거의 모든 것이 결정된 것.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스톰벤처스를 중심으로 중국의 텐센트, 본엔젤스, 넷마블-코나 펀드, 데브시스터즈 등이 참여했다.
이 대표는 “실제 계약 결정은 2~3일만에 이뤄졌다”며 “투자는 보통주 형태로 벨루에이션 역시 왠만한 코스닥 상장사 보다 좋다”고 말하며 ‘잘 해야겠다’는 부담감도 생겼다고 고백했다.
100억원 정도의 투자를 유치한 까닭은 “컴투스에서 약 100개 정도의 게임에 참여했는데 이중 본전 이상이 30% 정도였고 10%정도가 대박이 났던 것 같다”며 “해긴에서도 10개 정도는 해야 이중 3개는 본전을 하고 1개 정도는 성과를 내지 않을까 해서 대략 여기에 맞춰 투자 규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표는 “추가 투자도 가능하겠지만 흔한 게임보다는 차별화된 게임에 초점을 두고 개발할 것”이라며 “게임마다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미국이나 유럽쪽을 메인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해긴의 뜻이 ‘길게 행복하게 지내자’는 것으로 직원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이름을 붙였다”며 “해긴은 직원도 고객도 얼굴 찌푸리지 않는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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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젊은 세대들은 소위 3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포기)였다”며 “핵심 멤버 외에도 해당 직원에게도 스톡옵션이 제공되면서 서울에 조그만 집도 얻고 결혼도 하게 됐다는 말을 듣고 기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해긴은 말단까지 전 직원이 지분을 가지고 있다”며 “입사할 때 증여를 통해 지분을 나눠줬다”고 말했다. 여기에 “고객에게 돈을 벌어야 하겠지만 욕을 하면서까지 돈을 쓰게 하지는 말자”는 것이 회사의 또 다른 목표라고 강조했다.
◆총 115억원 투자 유치된 상황 본격 출발 = 해긴은 5월초까지 약 115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투자는 비교적 순탄하게 이뤄졌다. 복귀를 마음먹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 1주일 만에 거의 모든 것이 결정된 것.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스톰벤처스를 중심으로 중국의 텐센트, 본엔젤스, 넷마블-코나 펀드, 데브시스터즈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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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정도의 투자를 유치한 까닭은 “컴투스에서 약 100개 정도의 게임에 참여했는데 이중 본전 이상이 30% 정도였고 10%정도가 대박이 났던 것 같다”며 “해긴에서도 10개 정도는 해야 이중 3개는 본전을 하고 1개 정도는 성과를 내지 않을까 해서 대략 여기에 맞춰 투자 규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표는 “추가 투자도 가능하겠지만 흔한 게임보다는 차별화된 게임에 초점을 두고 개발할 것”이라며 “게임마다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미국이나 유럽쪽을 메인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별화된 중간규모 게임·올해 3개 정도 게임 출시 예고 = 해긴은 MMORPG(대규모접속역할수행게임) 등 대작보다는 좀 더 가벼운 중간 규모의 게임을 내놓을 예정이다. 평균 2~30명이 1~2년 정도 개발할 수 있는 규모의 게임을 구상하고 있는 것.
이 대표는 “단기적 목표는 올해 안에 2~3개의 게임을 출시하고 5개 팀을 튼튼하게 셋업(setup) 했으면 한다”며 “이 팀들이 1년에 1개 게임을 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긴에 제일 빨리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은 아케이드 야구게임으로 기존 리얼한 형태가 아닌 좀 더 캐주얼한 야구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 또 하나의 장르는 액션대전 게임류다.
이 대표는 “빠르면 이 두개가 여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 개발진들이 경력자 중심이라 퍼포먼스도 좋고 개발 속도 역시 빠른 편이라 올해 3~4개 정도는 나올 것 같다”고 예상했다.
이외에도 블록체인이 결합된 게임도 준비하고 있다.
이 대표는 “ICO(가상화폐공개)를 계획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좀 더 재미있는 것을 구상 중”이라며 “오히려 블록체인 중심의 게임이라기보다는 게임에 블록체인을 활용해 게임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내 박지영 전 컴투스 대표의 복귀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 대표는 “박지영 대표의 복귀는 빠른 시일은 아니고 해긴이 잘 되면 향후 복귀 하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즉 박지영 대표는 전체적인 회사 운영에 장점이 있는 만큼 이를 살리고 자신은 이전 컴투스 때처럼 나중에 개발본부장이나 해외 등 지역 본부에서 메인 역할을 하겠다는 것.
‘고객과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꿈꾸는’ 해긴이 RPG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출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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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긴에 제일 빨리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은 아케이드 야구게임으로 기존 리얼한 형태가 아닌 좀 더 캐주얼한 야구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 또 하나의 장르는 액션대전 게임류다.
이 대표는 “빠르면 이 두개가 여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 개발진들이 경력자 중심이라 퍼포먼스도 좋고 개발 속도 역시 빠른 편이라 올해 3~4개 정도는 나올 것 같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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