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로 변경…한국적 색채 “강박적으로 넣으려고는 하지 않았다”
fullscreen (영상캡처)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펄어비스가 신작게임 ‘도깨비’에 대한 유저들의 궁금증을 풀어냈다. 특히 도깨비는 지난 26일 게임스컴 2021을 통해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국내외에 화제를 모았다. 이에 펄어비스의 주가도 사흘간 25% 이상 끌어올리며 52주최고가(10만2000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펄어비스는 3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신작 ‘도깨비’에 대한 기획 및 방향성에 대해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상영 리드 프로듀서와 남창기 게임 디자이너가 참석했다.
우선 ‘고스터버스터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중인 도깨비는 기존 MMORPG 장르에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로 변경했다. 장르 변경에 대해 “이는 개발중에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것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였다”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아이들과도 함께 해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핵심인 도깨비는 거대한 오픈월드에서 어떤 힌트를 실마리 삼아 수집·획득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다만 도깨비에 따라 특수조건이 요구돼 단계나 레벨이 있다는 것을 알렸다. 도깨비의 탄생 배경에는 “사람들이 이루지 못한 욕망은 꿈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 꿈에 의해 탄생한다”며 “이 도깨비 마다 다른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3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신작 ‘도깨비’에 대한 기획 및 방향성에 대해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상영 리드 프로듀서와 남창기 게임 디자이너가 참석했다.
우선 ‘고스터버스터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중인 도깨비는 기존 MMORPG 장르에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로 변경했다. 장르 변경에 대해 “이는 개발중에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것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였다”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아이들과도 함께 해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핵심인 도깨비는 거대한 오픈월드에서 어떤 힌트를 실마리 삼아 수집·획득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다만 도깨비에 따라 특수조건이 요구돼 단계나 레벨이 있다는 것을 알렸다. 도깨비의 탄생 배경에는 “사람들이 이루지 못한 욕망은 꿈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 꿈에 의해 탄생한다”며 “이 도깨비 마다 다른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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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발전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악당집단인 컴퍼니의 음모를 파헤치고 진실을 알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컴퍼니는 도깨비를 잡아 안드로이드칩에 넣어 로봇을 만들게 되는데, 도깨비를 실험대상 삼고 억압하는 빌런이라고 할 수 있다. 트레일러 속에 등장하는 도깨비를 잡는 모습은, 실제로는 도깨비를 구해주는 행위다.
‘도깨비’는 메타버스 성격도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탐험, 육성, 수집 등 콘텐츠가 중심으로 메타버스는 플레이에 약간 도움이 될 정도”라고 말했다.
전투시스템은 실시간 액션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컨트롤은 간단하고 난이도를 최대한 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보여지는 모습을 멋있게 보이도록 기획하고 있다. 수집한 도깨비와는 함께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전투상대에 따라 도깨비를 바꾸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보스전도 단순한 물약 위주의 게임이 아니라 여러 가지 패턴을 넣을 예정이다. 즉 회피를 하거나 받아치는 방식으로 보스를 공략할 수 있도록 하고, 여기에 퍼즐요소도 포함해 보스 공략의 재미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게임 속에는 ‘꿈의 조각’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것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자원이 된다. 즉 우산을 들고 높이 점프하거나 하늘을 날 때 또는 와이어 액션을 사용할 때 이 꿈의 조각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것을 사용하면 컴퍼니가 이를 감지하고 순찰 드론 보내고 전투를 발생하는 구조다.
도깨비의 그래픽은 한국적인 느낌이 잘 드러났다. 이에 개발진은 “한국적인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한국적인 것을 넣으려고 강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다”며 “나에게 익숙한 세상을 만들자고 생각했고 서울의 한옥을 비롯해 부산, 판교, 달동네 등 친숙한 것들과 가까이 있는 것들을 먼저 구현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가까운 것들과 친숙한 것들을 먼저하고 나중에 다른 문화 등으로 확장하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트레일러 영상은 울릉도를 참고했고, 회사 앞이나 안양, 평촌, 판교의 주변을 참고했다고 공개했다.
더불어 도깨비는 한국의 설화를 기반으로 구현했으며 쇠를 먹는 불가사리, 어둑시니 등을 모티브로 한 것이 있다며 그외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영감을 받아 제작한 도깨비들도 있다고 말했다. 나오지 않는 도깨비들은 게임 속 벽화로 그려넣었다고.
맵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트레일러 영상은 2개 마을로 구성됐는데, 영상 속에 있는 것은 전체 규모의 1/10정도”라며 “게임속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가보기도 했지만 너무 넓어서 개발에 지장을 줄 정도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도깨비는 현재 개발단계로 로드맵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뤘다. 다만 “영상을 보면 게임 내 모든 플레이가 다 있다”며 “많이 진척이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크로스 플랫폼을 고려하고 있고, 검은사막 IP와 같은 방식인 다른 플랫폼 유저도 같은 서버에 만나 플레이가 가능토록 개발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현재는 PC와 콘솔로 개발중이다. 현재 개발 단계로 유료화 방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고 멀티플레이 인원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트레일러 속 변신이 포함돼 있다는 의견에 “외형만이 아닌 기능도 가지고 있다”고 답했고 상호작용 요소에 대해서는 “상호작용은 어린 시절 어떻게 놀았는지 생각하며 다양하게 넣으려고 한다”며 “남대문 놀이나 연날리기 등도 다양한 미니게임을 넣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능한 상호작용 요소는 다 넣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투시스템은 실시간 액션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컨트롤은 간단하고 난이도를 최대한 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보여지는 모습을 멋있게 보이도록 기획하고 있다. 수집한 도깨비와는 함께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전투상대에 따라 도깨비를 바꾸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보스전도 단순한 물약 위주의 게임이 아니라 여러 가지 패턴을 넣을 예정이다. 즉 회피를 하거나 받아치는 방식으로 보스를 공략할 수 있도록 하고, 여기에 퍼즐요소도 포함해 보스 공략의 재미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게임 속에는 ‘꿈의 조각’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것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자원이 된다. 즉 우산을 들고 높이 점프하거나 하늘을 날 때 또는 와이어 액션을 사용할 때 이 꿈의 조각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것을 사용하면 컴퍼니가 이를 감지하고 순찰 드론 보내고 전투를 발생하는 구조다.
도깨비의 그래픽은 한국적인 느낌이 잘 드러났다. 이에 개발진은 “한국적인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한국적인 것을 넣으려고 강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다”며 “나에게 익숙한 세상을 만들자고 생각했고 서울의 한옥을 비롯해 부산, 판교, 달동네 등 친숙한 것들과 가까이 있는 것들을 먼저 구현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가까운 것들과 친숙한 것들을 먼저하고 나중에 다른 문화 등으로 확장하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트레일러 영상은 울릉도를 참고했고, 회사 앞이나 안양, 평촌, 판교의 주변을 참고했다고 공개했다.
더불어 도깨비는 한국의 설화를 기반으로 구현했으며 쇠를 먹는 불가사리, 어둑시니 등을 모티브로 한 것이 있다며 그외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영감을 받아 제작한 도깨비들도 있다고 말했다. 나오지 않는 도깨비들은 게임 속 벽화로 그려넣었다고.
맵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트레일러 영상은 2개 마을로 구성됐는데, 영상 속에 있는 것은 전체 규모의 1/10정도”라며 “게임속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가보기도 했지만 너무 넓어서 개발에 지장을 줄 정도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도깨비는 현재 개발단계로 로드맵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뤘다. 다만 “영상을 보면 게임 내 모든 플레이가 다 있다”며 “많이 진척이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크로스 플랫폼을 고려하고 있고, 검은사막 IP와 같은 방식인 다른 플랫폼 유저도 같은 서버에 만나 플레이가 가능토록 개발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현재는 PC와 콘솔로 개발중이다. 현재 개발 단계로 유료화 방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고 멀티플레이 인원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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