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자료제공=한국은행)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11월 시장금리 오름세가 확대되며 은행 예금금리가 2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15년 11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취급액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1.66%로 전월에 비해 8bp 상승했다.
저축성 수신금리는 지난해부터 네 차례에 걸친 기준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꾸준히 하락세를 그리다 지난 3월 연 1.97%로 떨어지면서 사상 첫 1%대 예금금리에 진입했다. 이후 매월 최저치를 갈아치우다 지난 8월 하락폭이 완화된 후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약해지며 9월에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가 지난 10월 10개월 만에 반등 후 2개월째 상승세다. 강준구 한은 금융통계팀 과장은 “미국의 금리 인상이 예고된 10월부터 시장금리가 오름세를 보였다”며 “그 흐름이 확대되며 11월에 예금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15년 11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취급액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1.66%로 전월에 비해 8bp 상승했다.
저축성 수신금리는 지난해부터 네 차례에 걸친 기준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꾸준히 하락세를 그리다 지난 3월 연 1.97%로 떨어지면서 사상 첫 1%대 예금금리에 진입했다. 이후 매월 최저치를 갈아치우다 지난 8월 하락폭이 완화된 후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약해지며 9월에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가 지난 10월 10개월 만에 반등 후 2개월째 상승세다. 강준구 한은 금융통계팀 과장은 “미국의 금리 인상이 예고된 10월부터 시장금리가 오름세를 보였다”며 “그 흐름이 확대되며 11월에 예금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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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예금의 금리수준별 비중을 보면 2% 미만은 10월 99.5%에서 11월 98.1%로 감소했으며 2%대는 0.5%에서 1.9%로 비중이 늘며 금리 상승을 반영했다.
대출금리 역시 연 3.44%로 전월대비 2bp 올랐다. 이 중 가계대출이 전월보다 10bp 상승한 3.16%를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에서 변동금리 비중이 높아 시장금리 영향을 크게 받았다.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는 3.04%로 전월보다 14bp 올랐다. 기업대출은 중소기업은 올랐으나 대기업 대출이 그보다 크게 떨어지며 전월보다 1bp 하락한 3.56%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1.42%로 전월에 비해 2bp 감소했다. 총대출금리도 연 3.56%로 3bp 하락했다.
2금융권인 비은행금융기관의 경우 상호저축은행의 예금금리가 상승했으나 그 외에는 대체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예금금리는 상호저축은행은 10bp 오른 2.24%로 집계됐으며, 신용협동조합은 1bp 감소한 2.09%를 기록했다. 상호금융은 1.72%로 전월과 같았으며 새마을금고는 2.01%로 2bp 하락했다.
대출금리의 경우 상호저축은행은 22bp 하락해 10.81%를 기록했다. 신용협동조합은 전월과 같은 4.63%, 상호금융은 4bp 하락한 3.95%로 집계됐다. 새마을금고는 4bp 떨어진 4.00%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1.42%로 전월에 비해 2bp 감소했다. 총대출금리도 연 3.56%로 3bp 하락했다.
2금융권인 비은행금융기관의 경우 상호저축은행의 예금금리가 상승했으나 그 외에는 대체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예금금리는 상호저축은행은 10bp 오른 2.24%로 집계됐으며, 신용협동조합은 1bp 감소한 2.09%를 기록했다. 상호금융은 1.72%로 전월과 같았으며 새마을금고는 2.01%로 2bp 하락했다.
대출금리의 경우 상호저축은행은 22bp 하락해 10.81%를 기록했다. 신용협동조합은 전월과 같은 4.63%, 상호금융은 4bp 하락한 3.95%로 집계됐다. 새마을금고는 4bp 떨어진 4.0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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