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이른바 ‘라임사태’와 관련해 신한은행이 영업 일부정지와 57억원 상당의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받았다. 임직원 대상 제재는 금융감독원에서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코스피 지수는 2300선이 붕괴됐고 환율은 장중 1310원을 돌파해 13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라임사태’ 신한은행, 57억원 과태료·영업일부정지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의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펀드를 불완전 판매한 신한은행에 대해 금융위원회는 업무 일부 정지 3개월 및 과태료 57억 1000만원 부과 조치를 의결했다. 임직원 제재는 금감원에서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날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0.3%p 낮췄다.
◆‘라임사태’ 신한은행, 57억원 과태료·영업일부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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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3년만에 최고…코스피 2300원 붕괴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10원을 돌파하며 13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8.2원 오른 1308.5원에서 장중 1311원까지 올랐고 1306.3원에 마감했다. 장 마감 기준으로는 2009년 7월 13일(1315원) 이후 13년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스피지수는 1년 8개월만에 2300선 아래로 떨어져 2292.01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제주은행,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BNK금융지주, KB금융 주가는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주식에서 예금으로 이동…주택투자 감소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1분기 자금순환(잠정)’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계 부문의 자금 순운용 규모가 1년 전 51조 1000억원에서 60조 4000억원으로 확대했다. 한은은 “코로나19 지원금 등으로 가계소득이 증가했고 주택투자가 둔화된 것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또 저축성 예금, 금전신탁의 증가폭은 전년 동기대비 확대된 반면 채권 및 주식은 축소했다.
◆은행 예대금리차 매달 공개
앞으로 은행 예대금리차를 공시하는 주기가 기존 3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된다. 또 대출금리 공시 기준이 은행 자체등급에서 신용평가사 신용점수로 변경되며 은행별 예대금리차는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 산출된다. 대출평균 기준과 가계대출 기준 예대금리차가 함께 공시된다. 이로써 금융당국은 은행들의 금리 경쟁을 유발해 금리조건을 개선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제주은행,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BNK금융지주, KB금융 주가는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주식에서 예금으로 이동…주택투자 감소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1분기 자금순환(잠정)’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계 부문의 자금 순운용 규모가 1년 전 51조 1000억원에서 60조 4000억원으로 확대했다. 한은은 “코로나19 지원금 등으로 가계소득이 증가했고 주택투자가 둔화된 것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또 저축성 예금, 금전신탁의 증가폭은 전년 동기대비 확대된 반면 채권 및 주식은 축소했다.
◆은행 예대금리차 매달 공개
앞으로 은행 예대금리차를 공시하는 주기가 기존 3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된다. 또 대출금리 공시 기준이 은행 자체등급에서 신용평가사 신용점수로 변경되며 은행별 예대금리차는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 산출된다. 대출평균 기준과 가계대출 기준 예대금리차가 함께 공시된다. 이로써 금융당국은 은행들의 금리 경쟁을 유발해 금리조건을 개선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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