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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호텔마리나베이서울, 외국인 고객에 ‘갑’질…서비스 ‘뒷전’·매출 올리기 ‘급급’

2019-09-12 18:11, 강은태 기자 [XML:KR:1601:여행/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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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마리나베이서울 앞에 걸려있는 고객 환영 홍보물 (사진 = 강은태 기자)
호텔마리나베이서울 앞에 걸려있는 고객 환영 홍보물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경기도 김포시 초입에 들어선 호텔마리나베이서울이 한 국가의 외국인 단체 고객들로부터 약 200여개의 객실을 예약 받았지만 직원 중 그 나랏말을 통역할 수 있는 직원이 아무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마리나베이호텔 측은 이 국가 고객들을 초청한 행사 주최 측에 해당 국가 언어를 통역할 통역관을 배치토록 해 언어 문제를 해결했으나 이번에는 호텔 체크인과 환영에 필요한 회의실 공간 사용료 500만원을 행사 주최 측에 청구해 논란을 빚고있다.

현재 호텔 측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언론 홍보담당 직원이 다음주 월요일에 출근하기 때문에 월요일에나 사실관계를 확인해 줄 수 있다”며 즉답을 회피했다.

한편 약 200여명의 외국인 고객을 유치하고도 통역 등 서비스는 뒷전으로 미뤄두고 매출 올리기에만 급급한 5성급 호텔마리나베이서울의 행태는 관광한국의 이미지에도 적잖은 부정적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행사 주최 측 관계자는"외국인 고객 서비스는 외면하고 매출 올리기에만 열올린 해당 호텔에 대해 관리감독 기관인 김포시의 적극적인 행정지도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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