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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국민·우리은행 e커머스금융, 기존 대출과 차이…“기회 확대”

2019-11-20 21:16, 김빛나 기자 [XML:KR:1201:금융]
#KB금융(105560), #우리은행, #e커머스금융, #씬파일러, #금융상품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은행들의 e커머스에 대한 관심이 크다. KB국민은행은 ‘셀러론’이라는 이름으로 소상공인‧개인사업자들을 공략한 e커머스금융 상품을 출시했다. 우리은행 역시 SKT와 함께 소득정보가 적은 씬파일러(Thin-filer)들을 겨냥한 상품을 준비 중이다. 이에 관련해 양 은행에 들어봤다.

KB국민은행에서 출시한 셀러론은 사업운용자금이 필요하지만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대출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정산서비스다. 국민은행은 위메프, 무신사, 더블유컨셉코리아와의 업무협약을 맺고 이를 통한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금리를 책정한다. 사업자의 신용, 담보가 아닌 매출채권을 주요 담보로 금융서비스가 제공되는 공급망금융 상품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일반적인 대출의 경우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실제 매출과 신고되는 소득은 다르다. 그리고 신고되는 소득이 적으면 대출가능액도 적게 나온다”며 “따라서 대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이런 부분에 대해 (소상공인‧개인사업자들에게) 자금지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부분들을 소상공인들과 직접 하는 것이 아닌 위메프 등과 하게 되는 것”이라며 “이미 이곳에 입점한 분들에 대해 그 기준이 완화되고 폭이 넓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은행에서도 SKT와 함께 상품을 준비중이다. 이와관련해 우리은행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대출이 필요하지만 사회 초년생, 주부 등 소득정보가 적은 사람들은 대출을 받기 어렵다”며 “이런 씬파일러들의 기존 정보와 통신비 연체 내역 등 디지털 정보를 더해 신용이 우량하다는 정보가 확보되면 대출 혜택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확대하겠다는 것이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기존 대출과 규모의 차이점을 묻자 “그 부분은 개인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답했다.

금리적인 면에서도 “개인에 따라 다를 것이다. 기존의 시스템으로 대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만든 것인데 너무 높은 금리를 받게 되면 그 의미가 퇴색되기 때문에 지나치게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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