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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동향] 건설업계,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동참

2021-10-19 16:29, 김지은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건설업계동향 #건설업계 #신재생 #에너지 #사업 진행해
 (사진 = 삼성엔지니어링)
(사진 = 삼성엔지니어링)

(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정부와 탄소중립위원회(탄중위)는 정책역량을 동원해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40%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건설업계도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서 신재생에너지산업에 기반을 둔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ESG 기반의 비즈니스 수행 및 그린인프라 사업 추진

삼성엔지니어링은 ESG 기반의 비즈니스 수행을 통해, 수익성과 ESG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먼저는 CCUS 및 수소 액화 기술 관련, 기술 개발 및 투자, 사업화 추진 중이며 협업 등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 중이다.

암모니아는 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수소가 주목받는 가운데 수소의 주요 이송 수단으로써, 액화수소보다 저장 효율이 1.7배 높아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암모니아를 사용할 경우, 해상 운송 시 3000㎞에서 액화수소 대비 ㎏당 최고 1.2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한편 삼성엔지니어링은 하수처리시설을 모두 지하화한 ‘용인하수처리장’ 등 그린인프라 사업을 통해 국내 노후 시설의 현대화와 동남아·중동 등의 환경설비 증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시설 사업

원자력은 탄소는 배출하진 않지만, 건설단계부터 수명을 가지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한계가 명확한 에너지원으로 꼽혔다. 특히 수명이 다해도 원자로의 핵연료 연료봉에선 방사능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조치하지 못할 경우 방사능이 누출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미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원전과 관련한 전 분야에서 기술경쟁력을 확보한 국내 유일의 건설사로 손꼽힌다. 대우건설이 시공한 국내 최초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시설 사업은 총 80만 드럼의 원자력 폐기물을 처분하는 시설의 1단계 사업으로 10만 드럼 규모의 동굴처분 방식의 고난도 건설공사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원전 해체 분야는 안전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글로벌 원전 실적사와 협업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DL이앤씨, 탄소 포집 및 활용 공장 건설

DL이앤씨가 국내 최초로 탄소 네거티브 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대산파워가 발주한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공장 건설공사의 낙찰의향서를 받으면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산파워가 운영 중인 충남 서산시 대산읍 소재 바이오매스 에너지 설비에 탄소 포집 및 활용 공장을 건설하는 공사다.

프로젝트에 따르면 해당 공장에선 연간 14만 6000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다. 이후 압축과 정제 과정을 통해 순도 99.9% 액체 이산화탄소를 생산하며, 이는 반도체 세정제, 소화기, 의료 용품, 용접 용품, 드라이아이스 등 국내 탄산 수요처로 공급될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4분기부터 기본설계를 시작해 2023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탈탄소 공장의 기본설계부터 시작해 성능 보증까지 100% DL이앤씨만의 기술력으로 이뤄진다. DL이앤씨는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미래사업으로 부각되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공정에 대한 토털 솔루션 제공 업체로 지위를 공고히 다진다는 전략이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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