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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2Q 영업손실 확대…마케팅 비용 집행 및 인건비 상승 요인

2019-08-09 13:44, 이복현 기자 [XML:KR:1103:게임]
#데브시스터즈(194480), #2분기실적, #영업손실, #마케팅비용, #인건비상승
2019년 상반기 매출 전년대비 18% 증가, 당분기 및 당반기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사진 = 전자공시)
(사진 = 전자공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가 2019년 2분기 잠정 실적(K-IFRS 연결)을 발표했다.

데브시스터즈의 2019년 2분기 매출액은 84억원, 영업손실 62억원, 당기순이익 63억원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24% 증가했고 영업손실도 141.92% 확대됐다.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로써 데브시스터즈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72억원, 영업손실은 99억원, 당기순이익은 14억원로 집계됐다.

2분기 영업손실폭의 증가는 마케팅 비용 집행 및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성과 보수 인식에 따른 인건비 상승에 기인한다.

당기순이익의 흑자전환은 창업투자전문 자회사인 데브시스터즈벤처스와 산하 투자조합들이 보유한 투자 자산 매각으로 상반기 총 100억원의 금융수익을 얻었기 때문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에픽세븐’을 개발한 슈퍼크리에이티브와 ‘검은사막’의 펄어비스에 대한 보유 지분 등을 처분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7월 30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시즌4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더불어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10월 쿠기런: 오븐브레이크의 출시 3주년 기념 신규 콘텐츠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외 지난 5월 해외 5개국에 소프트론칭 한 퍼즐게임 ‘쿠키런 젤리팝’의 게임완성도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퍼즐 외에도 RPG, 전략, 대규모 도시건설, 패션 셀럽 시뮬레이션, 소셜네트워크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과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까지 총 6개의 신규 프로젝트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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