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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월 30만 8503대 판매…전년 동월比20.9%↓

2020-04-01 16:41, 강은태 기자 [XML:KR:1401:업계/정책]
#현대차(005380), #3월, #판매실적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현대차는 3월 국내 7만 2180대, 해외 23만 6323 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 8503대 판매실적을 달성했으나 전년 동월대비 20.9%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0% 증가, 해외 판매는 26.2%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3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한 7만 218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032대 포함)가 1만 6600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720대 포함) 7253대, 아반떼 3886대 등 총 2만 8860대가 팔렸다.

특히 그랜저는 1만 7247대가 팔린 지난 2016년 12월 이래 3년 3개월 만에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고 쏘나타도 전년 동월 대비 20.2%의 증가를 보이는 등 전체적인 수요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신차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판매를 견인했다.

한편 이 달 7일 출시를 앞둔 신형 아반떼는 사전 계약일 하루 만에 1만 대를 돌파하며 앞으로의 판매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RV는 팰리세이드 6,293대, 싼타페 5788대, 코나(하이브리드 모델 697대, 전기차 모델 1391대 포함) 5006대 등 총 2만 2526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만 2071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700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V80가 3,268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G90가 1209대, G70가 1109대, G80가(구형 모델 546대 포함) 617대 판매되는 등 총 6203대가 팔렸다.

지난 30일 7년 만에 신형 모델을 출시한 G80는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출시 하루 만에 2만 2천 대 계약을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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