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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병진 대표 “엔에스브이, 중동 산유국 밸브 교체시장에 직접 뛰어들 것”

2015-12-11 13:12, 도남선 기자 [XML:KR:2001:중기/벤처/기타]
#엔에스브이(095300) #임병진대표 #밸브기업 #뉴만스 #ESS
중동에 지사 설립 추진... 카메룬 및 뉴만스 등 세계 최대의 밸브 제조사 OEM 확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검토
엔에스브이가 생산 중인 밸브. (사진 = 도남선 기자)
엔에스브이가 생산 중인 밸브. (사진 = 도남선 기자)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30여년 업력의 밸브기업이자 향토기업인 엔에스브이(095300)의 임병진 대표를 10일 부산공장에서 만났다.

임 대표는 중동 산유국 밸브 교체시장의 직접 영업을 위한 지사 설립 추진과 함께 향후 ESS 사업 진출로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임병진 대표는 “산업용 밸브기업 난립과 수익저하로 최근 수익성이 악화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은 곧 경쟁력이다. 30여년의 업력은 시장에서의 생존 가능성을 말해주는 바로미터다. 올해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영업을 본격화 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중동 산유국의 정유 시설에 설치된 밸브는 30년이상돼 교체 시기에 이르렀는데 저유가로 인해 기존에 사용하던 고가의 유럽산 밸브를 교체하는 것이 어렵게 돼 품질이 유지되며 가격이 저렴한 밸브를 찾고 있는데 엔에스브이가 이러한 공급 조건을 갖추고 있다. 밸브 유통의 복잡한 구조로 인해 마진폭이 작은데 중동쪽에 지사를 설립해 발주처로부터 직접 수주를 토해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산업용 밸브 시장은 약 50조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이중 밸브 생산의 40%를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생산하고 있다.

일본과 유럽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용 밸브의 메인 스트림을 확보하고 있지만 엔에스브이가 일본 및 유럽 기업과 경쟁해 중동 산유국 밸브 교체 수주에 성공한다면,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게 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 대표는 “엔에스브이가 생존할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은 밸브사업의 안정화에 있고 그 다음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신사업이다. 1984년 설립된 엔에스브이는 최근 3년간 450억원대 매출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신사업으로는 에너지저장 장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발전소를 더 짓는 것보다는 유휴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해 피크 전력이 필요한 시기에 이를 공급하는 쪽으로 많은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이어 “태양광과 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에도 배터리가 필요해 이 시장은 앞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미국의 테슬라도 전기자동차와 더불어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배터리 사업의 문제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비싸고 수명이 짧은 것인데 이를 극복한 공기 아연 배터리가 미국에서 개발돼 이 회사의 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중에 엔에스브이를 인수하게 됐고 원래 이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하겠다는 계획으로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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