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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KT 불통 사태, KT 사장도 지역구 국회의원도 무관심”

2018-11-30 17:48, 양채아 기자 [XML:KR:1902:국회위/정당]
#KT(030200) #이언주 #국회의원 #KT화재
KT 아현지사 화재사건에 대해 말하는 이언주 의원 (사진 = 양채아기자)
KT 아현지사 화재사건에 대해 말하는 이언주 의원 (사진 = 양채아기자)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이언주 바른미래당 국회의원(경기 광명시을)이 최근 발생한 KT 서울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와 관련해 소상공인연합회가 개최한 기자회견장을 찾아 KT 사장과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 비판에 열을 올렸다.

이에 NSP통신은 소상공인들 권익 보호에 남달리 힘을 쏟고 있는 이언주 의원과의 인터뷰를 갖고 최근 발생한 KT 서울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와 관련한 이 의원의 솔직한 입장을 들어봤다.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나

- 생업, 매출이 달린 문제인데 KT는 전화국으로써 성의가 없다. 화재 피해가 일주일째 계속되는데 KT는 상황부터 분명히 알려 줘야 한다고 본다.

KT 사장이 현장에 한 번도 안 왔는데 직접 피해 상황을 실제로 살펴봐야 한다. 대책을 빨리 마련해야 하는데 손을 놓고 있다고 봅니다. 정부가 얼른 KT를 압박해야 합니다.

◆KT 화재가 나고 KT 사장이 오지 않는 것은 어떻게 보나

- 이 사태가 났는데 KT 사장도 안 오고 심지어 지역구 의원도 안 왔다. 자꾸 서로 뒷말 하지만 말고 제발 일 좀 했으면 한다. 그래서 운동권이 싫다. 나라의 시스템이 마비됐다. 만약 유사시, 비상상황이면 어떻게 하냐. 답답하다.

◆KT가 이전의 ‘SKT의 보상 방안’과 비슷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는데

- 내가 알아본 바로는 현장에서 전혀 체감하지 못했다. 이쯤 되면 피해 센터를 KT가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이걸 소상공인연합회에서 만드는지 이해가 안 된다. 정상이 아니다.

120년 만에 처음으로 불이 난 건데. 피해조사센터도 KT가 만들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피해 관련 소송에 대해 조언, 당 차원에서도 진행을 하는지

-아직은 아닙니다. 저는 시장경제 살리기 연대 국회의원 대표로 참석했다. 우리가 이런 부분에 대해 필요하다면 관련 법안을 발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편 이언주 의원의 비판을 접한 KT는 “집단 소송 관련해 아직 소가 제기되지도 않은 상황이라 따로 입장은 없다”며 “피해 기준에 대해서는 회선 기준으로 23만2000 회선 정도가 화재로 문제가 발생했는데 26일 기준 21만5000 회선이 복구 완료되었고 현재 1만7000 회선 정도가 동 케이블 위주로 남아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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