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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외교전 당분간 활발히 지속될 전망

2019-09-27 07:27, 김하연 기자 [XML:KR:2001:중기/벤처/기타]
#뉴욕, #한미, #정상회담, #동맹강화, #비핵화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지난 23일 미국 뉴욕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돼 비핵화 해법과 한미 동맹강화 등이 논의됐다.

양국 정상은 비핵화 협상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고 대북 제재는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북미 비핵화 협상의 최대 쟁점인 체재안전보장과 제재완화가 모두 종전 입장을 재론한 수준에 그쳐 북측에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지 미지수라는 평가가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DMZ 국제평화지대화 구상을 밝히며 북한의 체제안전보장을 위한 실질적 장치를 제안하는 등 북한을 향한 유화적 제스처를 지속했다.

김다경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국정원은 2~3주 안에 북미 실무협상 재개, 10월 북중 정상회담, 11월 김정은 위원장의 한국 답방 등의 가능성을 제기하며 한반도 외교전은 당분간 활발히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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