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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서버 1위 사업자인 낭조정보를 중심으로 시장 재편 예상

2020-02-25 08:45, 김하연 기자 [XML:KR:1105:인터넷/콘텐츠]
#낭조정보(000977.SZ), #로컬, #서버, #중국, #제조사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낭조정보(000977.SZ)는 1998년 설립된 중국 최대 규모의 서버 제조업체다.

이미 서버 업계에서 ‘인스퍼(Inspur)’라는 확고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 지난해 서버 출하량 기준 글로벌 3위, 중국에선 16년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최근 3년간 글로벌 서버 제조사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사업자다.

서버 업황 턴어라운드의 수혜가 예상된다.

지난해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소프트 웨어 최적화, 무역분쟁 영향으로 위축됐던 글로벌 서버 수요가 올해부터 회복 사이클에 접어든다.

알리바바와 텐센트, 바이두, 징둥닷컴 등 중국 IDC 업체들의 Capex 증가율은 지난해 9%에서 올해 14%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서버 수요에 선행하는 핵심 부품사들의 실적은 이미 2019년 3분기부터 반등 했다.

낭조정보의 연간 발주액의 30.5%를 차지하는 인텔의 데이터 센터향 CPU 매출은 지난해 3분기 +4.0% YoY, 4분기 +18.8% YoY를 기록했고 서버당 1개씩 탑재되는 기본관리컨트롤러(BMC) 생산업체인 대만 Aspeed의 매출 증가율도 2019년 2분기 -4.6%에서 3분기 +17.8%로 돌아섰다.

올해 추가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

로컬 2위 사업자인 화웨이가 지난해 5월 미국 ‘엔티티 리스트’에 편입되면서 서버 완제품 사업에서는 점차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

최원석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로컬 서버 업계 압도적 1위 사업자인 낭조정보를 중심으로 시장은 빠르게 재편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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