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인쇄 확대 축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의류 업체의 고용 불안…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전망

2020-04-07 08:39, 김하연 기자 [XML:KR:1602:패션/뷰티]
#코로나19, #소비절벽, #의류업체, #고용불안, #소비위축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코로나 확산이 야기한 소비 절벽은 업황 위축을 넘어 경영 위기와 생존의 문제로 번졌다.

메이저 패션업체의 연이은 파산 신청과 구조조정도 목도된다.

온라인 매출로의 방어와 중국 영업 재개 소식이 들려오나 판매 비중이 높은 미국, 유럽 매장 영업 재개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BCG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패션산업 예상 손실액은 2200억~2700억 달러다.

전체 매출 15~18%에 해당하는 규모로 재고 처리와 할인 판매 감안 시 이익 훼손은 이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매출도 마찬가지다.

아마존 판매 데이터를 통해서도 의류 판매 부진이 확인된다.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14일까지 4주간 의류와 신발 매출은 모두 41% YoY 감소했다.

이현지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팬더믹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용 불안은 소비 위축으로도 이어져 의류업체들의 고민은 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AD]한진택배
[AD]양천구청
[AD]국민은행
[AD]부영건설
[AD]한국콜마
[AD]현대카드
[AD]부산은행
[AD]kt텔레캅
NSP통신 전국지사모집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인 NSP통신이 1월 1일부터 전국 지역 지사를 모집합니다.
모집지역
인천, 경기동부, 경기남부, 경기북부, 대전/충남, 광주, 강원, 충북, 전북, 대구/경북, 울산, 경남, 경남서부, 제주 등 14개 지역
모집문의 [상세보기]

070-7599-1620

okyes@nspna.com, 지원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