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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억대 미만으로 감소…전년比 10%↓

2022-07-05 18:10, 이복현 기자 [XML:KR:1104:통신/모바일]
#5월 #전세계스마트폰판매량
중국시장 회복, 공급망 균형 개선 등으로 인해 하반기 점진적으로 회복될 듯
 (사진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월간 마켓 펄스)
(사진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월간 마켓 펄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월간 스마트폰 트래커, 마켓 펄스(Market Pulse)에 따르면 2022년 5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은 전월 대비 4%,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한 9600만대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판매량은 2개월 연속 전월 대비 감소세를 보였고, 11개월 연속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다.

스마트폰 시장은 2020년 1차 코로나19 파동 이후 ‘V’자형 회복을 보였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2021년 스마트폰 시장은 공급 제약 및 코로나19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았다. 2022년에 들어서면서 부품 부족이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안정세를 보였지만 ▲인플레이션, ▲중국 경기 둔화, ▲우크라이나 사태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 수요는 침체를 겪고 있다.

타룬 파탁 (Tarun Pathank) 리서치 디렉터는 “선진국에서는 특히 스마트폰의 교체 수요가 시장을 이끄는데,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포함한 불필요한 구매를 미루면서 전 세계적으로 비관적인 소비 심리로 이어지고 있다”며 “또 미국 달러화 강세가 신흥국에도 타격을 주고 있고 일부 소비자들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계절별 프로모션을 기다릴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바룬 미슈라(Varun Mishra) 애널리스트는 중국 시장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중국의 봉쇄와 장기화된 경기 침체는 중국내 수요를 해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을 약화시키고 있다.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의 불확실성은 아직 남아있으며 여기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로 인한 불확실성이 더해져 동유럽 수요에 타격을 주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5월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락다운이 완화되면서 전월 대비 소폭 회복했지만 2021년 5월보다는 17%나 낮은 수준이었다.

낮은 수요는 재고 축적으로 이어져 스마트폰 제조사의 출하량 감소와 주문 감소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올해 2분기 판매량은 2022년 하반기 상황이 개선되기 전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거시 지수 분석을 통해 이러한 상황이 여름 내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 시장이 점차 정상화되고 기술 공급망의 수급 균형 개선 및 거시경제 회복으로 인해 하반기에는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6월부터는 각 지역에서 프로모션이 시작되는데 중국의 618, 8월에는 개학 프로모션, 인도의 디왈리, 크리스마스 및 새해와 같은 일정이 하반기에 기다리고 있다. 또 새로운 삼성의 갤럭시 폴드 시리즈 및 아이폰 14 시리즈와 같은 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어 하반기 일부 수요가 되살아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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