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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외환거래 규모 7년만에 최대…원·위안 거래 증가

2016-02-18 12:00, 김빛나 기자 [XML:KR:1201:금융]
#한국은행 #외환거래 #원·위안 거래 #NDF
(자료제공=한국은행)
(자료제공=한국은행)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작년 외환거래 규모가 7년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15년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현물환 및 외환파생상품 거래 포함)는 484억3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5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이는 2008년 486억5000달러 이후 최대 수준이다.

2014년 2월 원·위안 직거래 시장 개설로 원·위안 현물환거래가 늘어난 데다 비거주자와의 NDF 거래가 꾸준한 증가세를 지속한 영향이다.

현물환 거래규모는 199억8000만달러로 전년보다 28억8000만달러(16.8%) 증가했으며 외환파생상품 거래규모는 284억6000만달러로 7억2000만달러(2.6%) 늘었다.

은행그룹별로 보면 국내은행 거래규모는 228억2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4억7000만달러(12.1%) 확대됐고 외은지점의 거래규모도 11억2000만달러(4.6%) 늘어 256억1000달러를 나타냈다.

지난해 현물환 거래규모는 원·위안 거래를 중심으로 28억8000만달러(16.8%) 증가했다.

특히 원·위안 거래규모는 24억7000만달러로 2014년 12월 원·위안 직거래시장 개설 이후 은행간 거래를 중심으로 크게 늘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21억5000만달러)을 중심으로, 거래상대방별로는 외국환은행간 거래(30억4000만달러)를 중심으로 확대됐다.

외환파생상품 거래규모는 선물환 거래 주도 하에 전년 대비 7억2000만달러(2.6%) 증가했다.

선물환 거래(82억6000만달러)는 NDF(67억9000만달러)를 중심으로 6억7000만달러(8.8%) 증가한 반면 통화스왑 및 통화옵션 거래는 각각 5000만달러 및 7000만달러씩 소폭 감소했다.

한은은 “지난해 하반기 중 신흥국 경제불안 우려 등에 따른 위험회피심리 증대로 역외 투자자가 NDF(매수)거래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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