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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4분기 매출↑ ··· 계절적 성수기 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 예상

2016-12-16 07:43, 김태연 기자 [XML:KR:2004:전기/전자]
#바텍(043150)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바텍 (043150)의 4분기 매출액은 700억원(+9.5%,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계절적 성수기에 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이 예상된다. 3D 수출이 외형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3D 수출은 249억원(+25.3%, YoY)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Pax-I 3D Smar와 중국 Pax-I 3D 제품 판매 증가 덕분이다.

영업이익은 157억원(+18.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가율은 하락하겠지만 주요 제품 등록비 증가로 판관비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가율은 52.3%(-2.0%p, YoY)으로 예상된다. 판관비는 177억원(+10.1%, YoY)으로 전망된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에도 3D 수출 증가가 핵심 성장 동력이다. 3D 주력 품목인 Pax-I 3D Smart 판매 영역 확대가 예상된다.

Pax-I 3D Smart는 2014년 국내, 2015년 하반기 유럽, 올해 상반기 미국으로 판매 지역을 넓혀갔다.

신제품 출시 효과는 국내와 같이 해외에서 빠르게 나타나기 어렵다. 직판 유통 채널을 가진 국내와 달리 해외는 딜러사나 해외 법인을 통해 판매되기 때문이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내년에는 유럽과 미국에서 Pax-I 3D Smart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중국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중국에서는 2D와 구형 3D 제품만 판매했지만 올해 3월 Pax-I 3D 인증 획득 이후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중국 지역 매출액은 145억원으로 작년 전체 100억원을 이미 뛰어 넘었다”며 “올해 중국 3D 전체 판매대수 중 88%가 신형에서 발생했고 중국과 유럽, 미국에서 판매 증가로 내년 3D 수출은 951억원(+26.1%, YoY)”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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