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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국내 퍼블리셔 2위 등극… RPG 약 69% 매출 기여도

2018-04-13 15:04, 이복현 기자 [XML:KR:1103:게임]
#펄어비스(263750) #RPG매출기여도 #모바일인덱스
3월 1383종 출시돼 매출 순위 100위 안을 한 번 이상 기록한 게임 수는 롤플레잉 장르가 60종
 (사진 = 모바일인덱스)
(사진 = 모바일인덱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요즘 ‘검은사막 모바일’로 뜨고 있는 펄어비스가 3월 국내 퍼블리셔 매출 랭킹에서 2위에 등극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가 3월 퍼블리셔 국내 매출 랭킹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구글 마켓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3월 퍼블리셔 국내 시장 점유율에서 펄어비스가 약 15%를 차지하며 퍼블리셔 국내 매출 2위를 차지했다. 이 점유율은 기존 2, 3위를 지키던 넷마블(11.2%)과 넥슨(4.8%)을 크게 앞서는 수치다. 1위는 엔씨소프트가 차지했다.

이번 펄어비스의 퍼블리셔 국내 매출 2위 기록은 ‘검은사막 모바일’ 단 하나의 게임으로 이루어낸 성과다. 이 또한 넷마블과 넥슨의 17종 게임 매출 총합과 비교가 되면서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또 3월 신작의 선전으로 매출 랭킹이 대폭 상승한 업체는 그라비티와 이펀컴퍼니였다. 이중 그라비티는 지난 3월 14일 ‘라그나로크M’을 출시하며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3월에는 1383종의 게임이 신규 출시됐다. 그중 시뮬레이션 게임이 283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액션 200종, 퍼즐 176종, 캐주얼 161종, 아케이드 139종, 어드벤처 130종, 롤플레이 93종 순이었다. 이러한 장르별 출시 추세는 2017년 1월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3월 동안 매출 순위 100위 안을 한 번 이상 기록한 게임 수는 롤플레잉 장르가 60종(42%)로 가장 많았다. 또 인기의 척도를 나타내는 무료 순위 TOP100 진입 비율도 롤플레잉이 아케이드 장르와 함께 35종(16%)으로 가장 높았다.

 

 (사진 = 모바일인덱스)
(사진 = 모바일인덱스)

장르별 매출 규모에서도 롤플레잉(RPG) 장르가 약 69%의 매출 기여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다른 장르의 매출을 다 합쳐도 2배가 넘는 수치다.

아이지에이웍스측은 “지난 3월 신작 게임 중 매출 순위 TOP 100에 신규 진입한 게임 장르는 롤플레잉이 7종(7.5%)으로 가장 많았다”며 “이러한 추세 또한 매월 반복되는 패턴으로 롤플레잉 장르 집중화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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