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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바일시장 매출 순위 경쟁 치열…코나미 스포츠장르 강세

2018-06-26 16:06, 이복현 기자 [XML:KR:1103:게임]
#모바일시장, #코나미
코나미 모바일 스포츠장르 퍼블리셔 1위 차지
 (사진 = 모바일인덱스)
(사진 = 모바일인덱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인텔리전스 플랫폼 모바일인덱스가 6월 게임 핫토픽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게임 시장 매출 순위에 큰 변화가 없었던 5월과 달리 6월에는 순위 경쟁이 뜨거웠다. 신규 대작 모바일게임인 ‘뮤오리진2’와 ‘카이저’가 매출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활기를 불어넣은 것.

또 ▲리니지M의 총사 업데이트 ▲검은사막 모바일의 다크나이트 업데이트 등 기존 게임들의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로 그 어느 때보다 매출 변동이 활발한 상황이다.

출시 전부터 각각 사전 예약자 165만명, 12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를 모았던 웹젠의 뮤오리진2와 넥슨의 카이저는 현재 매출 순위 TOP10에 안착하여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뮤오리진2의 경우에는 출시 후 오랜 기간 2위 자리를 지킨 검은사막 모바일을 잠시 구글플레이 4위, 애플 앱스토어 8위까지 밀어내는 등 거센 돌풍을 일으키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사진 = 모바일인덱스)
(사진 = 모바일인덱스)

또 모바일인덱스는 ‘스포츠 게임 매출 분석-스포츠 장르 모바일게임 매출 현황’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의 추정 데이터는 실제 매출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스포츠 장르 모바일게임 2017년 총 매출 633억엔을 기록했다. 스포츠 장르 모바일게임 서비스 중인 퍼블리셔 중 매출 1위는 코나미(KONAMI)이며 2017년 매출 459억 엔을 기록하며 스포츠 장르 모바일게임 전체 매출 비율 중 72.5%를 점유했다.

스포츠 장르 모바일게임 중 매출 1위인 운동 종목은 야구로 2017년 야구 모바일게임 매출의 총 매출 385억 엔이었다. 매출 2위는 축구(158억엔)였고 기타가 89억엔이었다.

야구 모바일게임 평균 월 매출 33억 엔이며 17년 4월 매출은 52억엔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이하 파워프로 야구), ‘프로야구 스피리츠A’ 2개 타이틀이 매출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축구 모바일게임에서는 매출 1위 ‘실황 파워풀 축구’, 2위 ‘월드 사커 콜렉션S’, 17년 하반기에 론칭한 ‘위닝 2018’과 ‘캡틴 츠바사’ 등 총 4개 타이틀이 축구 모바일 게임의 매출을 견인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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