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인쇄 확대 축소

최근 5년간 전기화재 사고로 1524명 사상…하루 한 번꼴 발생

2019-09-18 14:57, 김정태 기자 [XML:KR:1902:국회위/정당]
#전기화재사고, #자유한국당, #이종배의원, #5년간전기화재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 자유한국당)이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전기화재사고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6월말까지 3만6444건의 전기화재사고가 발생해 221명이 사망하고 130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화재사고 196,937건의 18.5%에 해당한다.

연도별로 각각 2015년에는 7760건의 전기화재가 발생해 300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2016년은 7563건에 328명, 2017년 8011건 217명, 2018년 9240건에 525명, 올해(6월말 기준)에는 3870건이 발생해 154명이 죽거나 다쳤다.

이는 평균 하루에 한 번꼴로 전기화재사고가 발생하고 최소 한 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다친 셈이다.

사고원인별로는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이 9113건으로 25%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미확인단락 8888건(24.4%), 먼지·습도로 인한 도전화 등 트래킹에 의한 단락 4056건(11.1%), 과부하·과전류 3632건(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발생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1만287건이 발생해 전체의 28.2%를 차지했고 공장 등 산업시설에서 7095건(19.5%), 음식점·상점·연회장 등 생활서비스 시설에서 6060건(16.6%), 가로등·전봇대·도로 등 기타 시설에서 3813건(10.5%), 공공기관·숙박업소 등 판매·업무시설에서 3564건(9.8%)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9390건(25.8%)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5491건(15.1%), 경남 2817건(7.7%), 경북 2122건(5.8%), 부산 2072건(5.7%), 충남 1889건(5.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충북에서는 1060건(2.9%)이 발생했다.

이종배 의원은 “전기전달을 막아주는 재료 미교체로 발생한 화재가 가장 많은 만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 및 교육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주거시설 화재의 경우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을 수 있는 만큼, 시설 내 전기설비에 대한 정기점검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AD]위메이드
[AD]하나은행
[AD]부영건설
[AD]기업은행
[AD]한미약품
[AD]신세계 이마트
[AD]조이시티
[AD]LG유플러스
[AD]위메프
[AD]동아제약
NSP통신 전국지사모집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인 NSP통신이 1월 1일부터 전국 지역 지사를 모집합니다.
모집지역
인천, 경기동부, 경기남부, 경기북부, 대전/충남, 광주, 강원, 충북, 전북, 대구/경북, 울산, 경남, 경남서부, 제주 등 14개 지역
모집문의 [상세보기]

070-7599-1620

okyes@nspna.com, 지원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