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 NSP통신 인천, 경기북부 등 전국지사 모집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인쇄 확대 축소

9월 외환보유액 한달새 4천억 증가...사상최대치

2021-10-06 09:30, 강수인 기자 [XML:KR:1201:금융]
#외환보유액 #달러 #외화 #국채 #유가증권
 (사진 = 한국은행)
(사진 = 한국은행)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한 달 새 4000억달러(475조 800억원) 늘면서 또다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미국 달러화 강세로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1년 9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639억 7000만달러(551조 1035억 6600만원)로 전월말 보다 4000억달러(475조 800억원) 늘었다.

다만 증가폭은 전월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달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유로화·파운드화·엔화 등 다른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인덱스(DXY)는 94.34로 전월대비 1.8% 올랐다. 이에 유로화는 1.7%, 파운드화는 2.4%, 엔화는 1.8%, 호주달러화는 1.6% 절하됐다.

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등 유가증권은 4193억 5000만달러(497조 8942억 5500만원)로 외환보유액의 90.4%을 차지했다. 이어 예치금 198억 5000만달러(23조 5679억 500만원, 4.3%),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153억 8000만달러(18조 2606억 7400만원, 3.3%), 금 47억 9000만달러(5조 6862억 900만원, 1.0%), IMF포지션 46억달러(5조 4606억 6000만원, 1.0%) 등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8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세계 8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지난 4월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올라선 후 5개월째 8위를 기록하고 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AD]하나금융그룹
[AD]그라비티
[AD]쿠팡
[AD]신한은행
[AD]SK텔레콤
[AD]우리은행
[AD]보령제약
[AD]농협은행
[AD]KB국민은행
NSP통신 전국지사모집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인 NSP통신이 1월 1일부터 전국 지역 지사를 모집합니다.
모집지역
인천, 경기동부, 경기북부, 대전, 광주, 강원, 충북, 전북, 울산, 경남, 경남서부, 제주 등
모집문의 [상세보기]

070-7599-1620

okyes@nspna.com, 지원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