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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수지 10년 3개월만에 적자전환…경상수지 흑자폭 축소

2022-09-07 09:46, 강수인 기자 [XML:KR:1201:금융]
#상품수지 #경상수지 #국제수지 #적자전환 #수출
 (사진 = 한국은행)
(사진 = 한국은행)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원자재 수입이 급증하면서 7월 상품수지가 10년 3개월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경상수지는 전년 동월 대비 흑자폭이 66억 2000만달러(9조 1640억 6600만원) 축소됐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7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10억 9000만달러(1조 5088억 8700만원)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는 전년 동월 55억 5000만달러(7조 6817억 5500만원) 흑자에서 11억 8000만달러(1조 6332억 3800만원) 적자로 전환됐다. 이는 2012년 4월 이후 10년 3개월만의 적자다.

이 가운데 수출은 590억 5000만달러(81조 7311억 500만원)로 전년 동월에 비해 37억 9000만달러(5조 2457억 3900만원) 늘었다.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21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대(對)중국 수출 부진 등으로 증가폭은 축소됐다.

지난 7월 통관기준 수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유럽연합(EU)이 16.0% 늘었으며 ▲미국이 14.9% ▲동남아 5.2% ▲일본 -1.7% ▲중국 -2.7%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 82.6% ▲승용차가 26.3% ▲화공품이 6.6% ▲반도체가 2.5% 늘었다.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05억 2000만달러(14조 5607억 3200만원) 증가했다. 원자재 수입이 급증하고 자본재 등도 확대돼 19개월 연속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운송수지 호조 등으로 전년 동월 2억 8000만달러(3874억 800만원) 적자에서 3억 4000만달러(4704억 2400만원) 흑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 흑자규모는 전년 동월 28억 4000만달러(3조 9294억 2400만원)에서 22억 7000만달러(3조 1423억 6100만원)로 축소됐다. 이전소득수지는 3억 4000만달러(4706억 6200만 원) 적자를 시현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1억 8000만달러(2491억 7400만원) 증가했다. 직접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56억 7000만달러(7조 8472억 8000만원),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22억 6000만달러(3조 1278억 4000만원)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32억 4000만달러(4조 4841억 6000만원) 늘어나며 2020년 4월 이후 28개월 연속 증가했다.

외국인의 국내투자는 42억 2000만달러(5조 8404억 8000만원)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기대 등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감소폭이 큰 폭 축소됐다”며 “채권투자는 장기채권인 국고채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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