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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신용등급 A급 상향…800억원 공모 회사채 발행 기대감

2019-09-04 14:26, 윤민영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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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한국신용평가가 한화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약 3년 9개월 만에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화건설은 “한국신용평가는 이번 등급 변경에서 한화건설이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기 착공된 주택사업 및 이라크 신도시 건설사업 매출에 힘입어 영업실적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라고 말했다.

또 한화건설은 “BBB+ 신용등급일 때도 A급 건설사의 이자율과 비슷한 수준으로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며 “이번 신용등급 상승은 한화건설이 9월 중 수요 예측을 진행할 8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해 12월 한화건설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이번 등급 상향을 예고한 바 있다.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역시 한화건설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BBB+)으로 평가하고 있어 신용등급 상향 조정이 연이어 이뤄질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이다.

한화건설은 지난해부터 높은 영업이익률을 바탕으로 경영실적이 개선되며 신용등급 상승 가능성을 높였다는 반응이다. 한화건설은 2018년 별도기준 매출액 3조 5979억원, 영업이익 3074억원을 달성해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또 올해 상반기 한화건설은 지난달 공시한 2019년 상반기 사업보고서에서 별도기준 2019년 상반기 매출액 1조 8992억, 영업이익 1618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50% 이상을 상반기에 이룬 성과며 영업이익률은 8.5%에 달한다.

한화건설은 해외사업 및 대규모 개발사업 매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2019년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SP통신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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