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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 일일동향]은행권, 코로나19 피해 극복 확대 지원 외

2020-02-25 18:50, 김빛나 기자 [XML:KR:1201:금융]
#신한은행, #하나은행, #KB금융, #기업은행, #코로나19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25일 금융업계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의 영업점이 임시 폐쇄했다. 이 영업점들은 방역 등의 조치를 끝낸 후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은행권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기업‧자영업자들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 실시한다. 여기에는 금액의 규모 뿐 아니라 지원대상 등도 포함됐다.

KB금융은 신임 사외이사에 권선주 전 기업은행장과 오규택 중앙대 교수를 추천했다. 이 추천이 주총에서 받아들여지면 KB금융의 사외이사 7명 중 2명이 여성으로 확대된다.

○ …은행권, 코로나19 피해 극복 확대 지원=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금융지원에 금융규모, 대상 등을 확대해 실시한다.

이 외에도 하나은행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에 대한 소비를 독려하고 대구와 경북지역에 소독제, 마스크 등을 전달한다. 국민은행은 컨설팅 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신한은행은 지원대상을 확진자 개인으로도 확대하고 정부의 ‘착한 임대운동’에 동참하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

○ …KB금융, 여성 신임 사외이사 추천=KB금융지주는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로 권선주 전 기업은행장과 오규택 중앙대 교수를 추천했다.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를 의결하면 사외이사 7명 중 2명이 여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 …신한은행, 29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신한은행은 290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최초 발행계획은 2500억원 규모였으나 다양한 투자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최종 2900억원으로 발행금액이 증액됐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의 자기자본 비율이 16bp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기업은행‧국민은행 대구 영업점 임시폐쇄=기업은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6일과 27일 대구 송현동지점과 월배지점을 임시 폐쇄한다고 알려졌다. 국민은행 역시 대구 다사지점과 황금네거리지점을 임시 폐쇄한다.

이는 해당 영업점들에 확진자가 방문하거나 근무 직원이 확진을 받으며 취해진 조치다. 은행들은 방역 작업 후 다시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며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점포를 운영한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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