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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계 일일동향]롯데건설, 19년 연속 ‘한국서비스대상’ 수상 외

2020-07-06 17:40, 유정상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서울시 #국토부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6일 부동산업계에서는 롯데건설이 지난 3일 ‘2020 한국서비스대상’에서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19년 연속 기록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한국서비스대상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 전반에 서비스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임을 입증했으며, 고객의 니즈 변화에 대응해 고객 생활 전반의 편의와 품격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은 당사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불편사항을 모바일 앱 ‘온마음라운지’로 비대면으로 처리한다. 종전까지는 입주예정 고객들이 사전점검 행사에서 확인한 불편사항을 수기로 작성하고 이를 제출하기 위해 줄을 서야 했지만, 이번 모바일 앱으로 등록이 간편해졌다.

지난달 경기도 ‘더샵 오산센트럴’에 시범 적용됐으며, 이달 4일부터 이틀간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를 가진 평택 ‘지제역 더샵 센트럴파크’를 시작으로 모든 입주예정 단지에서 적용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감일지구 중심상업용지 1BL에 ‘아클라우드 감일’을 9월 공개한다. ‘아클라우드’는 대우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상업시설 브랜드로, 이번 아클라우드 감일이 척 적용지다. 아클라우드 감일은 지하 1층~지상 2층, 총 3만8564㎡(약 1만1600평) 규모의 상업시설로 전체 대지면적의 30% 이상을 열린 공간으로 구성한 ‘오픈 에어(Open-Air)몰’이다.

서울시는 건설업 ‘페이퍼 컴퍼니(건설업 등록기준 부적격업체)’들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의심 업체 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 유형은 ▲건설사업자의 부족한 회계지식과 관리부실로 자본금 기준 미달인 6곳 ▲현장별 기술자 부족한 3곳 ▲독립된 사무실이 없는 4곳 등이다. 서울시는 부적격 의심업체에 대해 조속히 청문을 실시하고,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서울시는 또 ‘장기안심상가’의 하반기 모집을 진행한다. 장기안심상가는 임차인에 ▲상가 임대료 상승 연 2% 이내 ▲안정적 영업 10년 이상을 보장한다. 신청을 위해서는 ‘임대인-임차인 간 상생협약’을 체결해야하는데, 이 협약의 주된 내용은 ‘10년 이상 임대료 및 보증금을, 연 2% 이하로 인상한다’는 내용이다.

한편 국토부는 ‘산업단지 상상허브’의 사업대상지 3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지는 ▲성남일반산업단지 ▲대전1·2일반산업단지 ▲부산사상공단이다. 산업단지 상상허브는 도심 노후 산단 내 혁신거점 확충을 위해 각종 산업‧지원의 기능을 높여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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