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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계 일일동향]현대건설, 국내 첫 ‘비대면 출입관리시스템’ 적용 외

2020-07-09 18:48, 유정상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현대건설(000720) #대우건설 #한화건설 #SK건설 #캠코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9일 부동산업계에서는 현대건설(000720)이 국내 첫 건설현장 비대면 열화상·안면인식 출입관리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이 가장 먼저 적용되는 현장은 ‘쿠팡 물류센터’ 현장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출입관리시스템은 열 감지 센서 기능과 인공지능 안면인식 시스템을 갖춰, 체열, 출입관리와 더불어 마스크 착용 여부도 함께 감지한다.

현대건설은 쿠팡 물류센터 현장에서 효과를 검증한 후 전 현장으로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는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 부문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한국서비스대상 수상은 대우건설의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올해 3만474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건설의 포레나는 영유아, 노약자 등의 ‘손 끼임’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안전 도어를 개발했다. ‘포레나 안전도어’에는 문과 문틀 사이에 틈이 발생하지 않는 ‘비 노출형 경첩’이 적용됐으며, 오는 11월 입주 예정인 ‘포레나 영등포’에 최초 적용된다.

SK건설은 서울시 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스포츠 선수단을 지난 8일 창단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탁구 5명 ▲펜싱 4명 ▲태권도 4명 ▲사이클 3명으로 4개 종목, 16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SK건설은 선수들이 운동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후원할 예정이다.

캠코의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가 누적 거래금액 80조 원, 총 거래 건수 43만 건을 돌파했다.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온 국민에게 사랑 받는 온비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주택매매가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외 인천과 경기 지역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승폭 1위 지역은 세종이었고, 하락폭 1위 지역은 제주였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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